잡다한 기록보관소

저번에 지른 액보가 살짝만 어긋나도 끝부분에서 공기가 숭숭 들어가는 바람에 너댓번 떼고 붙히고 하다보니 구김이

생기고 먼지 들어가고 보완하려다 더 들어가고 하는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초토화 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새로

구매. 쿠폰쓰고 뭐하고해서 5천냥에 두장을 구매했는데 아 진짜 붙히기 전에 한숨부터 나왔음 ㅠㅠㅠㅠㅠㅠ

도저히 넘기 힘든 벽인가 고민하면서도 까짓거 질러보기 위해 재도저언~!!!

영광의 상처(?)들....... 그나마 사진에는 덜한데 실제로는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신기한건 사진들은 양호한 수준만 보였다는거..... 아 액보 떼기전에 화면 꺼놓고 한번 찍었어야 되는건데 -_-;;;

어쨌건 과감히 제거하고 새로 도착한 필름으로 변신!!

갤탭도 로젠이었는데 이것도 로젠이네요. 로젠-로젠 조합으로 도전 ㅡ,.ㅡ;;;;

구매과정의 비하인드를 써보자면 배송되었나 확인하러 옥션을 들어갔는데 자세히 보니 알툴바 쿠폰을 안먹였음.

먹인다고 해놓고 깜빡한듯. 근데 아직 배송안되었길래 취소하고 천천히 다시 주문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몇시간 뒤에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한통. 응? 032고 끝번호가 8765....... 이거 번호가 너무 좋잖아? 근데 나 아는사람중에 이런번호

쓰는사람이 있었나? 하면서 받는데 처음엔 여보세요 몇번 하더니 뚝. 뭐야 스팸인가 싶어서 무시하는데 또 걸려와서

받으니 또 여보세요? 이러다 잘 안들리는지 다시 끊고 세번째에 다시 연결. 그제야 목소리가 잘 들리는듯. 아니 통품

최강 SKT 2G인데 안테나도 만땅인데 왜 그럼???? 울집 구조가 이상한건가 아무튼 그래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다보니

업체에서 이제 구매들어온거 확인하고 택배사에 물건 넘기고 송장 치려고보니 구매가 취소되어서 전화줬다. 무슨일로

그런거냐 그래서 아 배송 안되었길래 취소하고 다시 하려고 했다 그러니 이미 택배사에 넘겼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일단 택배 보류하고 다시 주문해줄거냐 취소한거 복구해줄까 이러길래 그럼 그냥 복구해달라 그랬더니 제대로 복구

완료해서 배송출발하고 오늘 도착....... 참 웃긴 상황이긴했음 ㅋㅋㅋ 판매자는 기껏 물건 보내고 왔더니 주문취소

여차하면 물건만 보내줄 뻔했고 나는 안보낸줄 알았는데 택배사에 넘겼다니...... 어쨌건 잘 받았으니 패스~~

단촐한 구성품. 뭐 액보니까 구김만 안가면 장땡이긴하지

그러고보니 탭 액보만 택배로받았네....... 하긴 부피가 부피여야지 ㅡ,.ㅡ;;

ANTI-Finger Print..... 뭐? 지문방지??? 난 고광택 샀는데 무슨소리야!!!! 이러고 놀라려다가 밑에 강화필름보고 순간

아..... 케이스만 같이쓰나보다...... 그럼 스티커를 더 크게하든지 깜놀했네 ㅡㅡ;;;;;; 생각해보니 주문페이지에 어딜

살펴봐도 지문방지란 말은 없었는데 고광택입니다. 그런건 없고 하드코팅 이런것만 있었으니 지문방지 왔으면 정말

애매했을 상황..... =_=

극세사, 기포제거 스틱, 액보2장. 근데 조도센서랑 전면카메라쪽에 상품설명에는 구멍이 뚫려있고 먼저 붙혔던거도

구멍이 뚫려있었는데 여기는 없어서 어? 뭐지? 불량인가 싶었는데 뭐 문제없으니 왔겠지. 붙혀보고 문제생기면 다시

업체에 이야기해서 필름때문에 문제생겼다고 바꿔달라면 되고 문제없음 쓰면 되지 하고 뚝딱뚝딱 부착완료.

(사실은 엄청난 정성을 쏟아서 부착완료 -_-;;;)

테이프로 보수작업 두번정도 하고 완성된 사진. 아 말끔하니 내 마음도 개운하구나!!!

이걸 바꾸기 전이랑 비교했어야 더 크게 차이나는데 그냥 붙혀놨으니 원......

어차피 화면켜놓으면 구분안되었음 ㅡ,ㅡ;;;

순정에서도 별도 설정가능한 락화면이 제일 마음에 드는 갤탭 -_-b

진리의 머큐리 노랑이 케이스+스크 갤탭(With 무적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게 잘붙혔다잉? ㅋㅋㅋㅋㅋㅋㅋ

배경화면은 좀 이쁘게 꾸며야겠는데 방법이 없네~ -_-;;;;;;

3페이지중에 하나는 비워놓고 가운데는 저렇게, 세번째는 Jorte 전체크기로 놨는데 그냥 바탕화면에 최소화시키고

배경만 봐야할듯 -_-);;;; 그리고 라월이나 지정해놔야지 ㅋㅋㅋㅋ

안드로이드는 보면 은근 제약이 없는듯 하면서 제약이 심한듯....... -_-;;;;

HID프로파일도 갤럭시 시리즈같은 일부 기종에서 별도로 직접 지원하지 않으면 루팅해서 어플깔아야 제한적으로

지원된다고 그러고 Ad-Hoc도 루팅하고 별도 수정된 wpa_supplicant(하도 치다보니 외워버렸군..... 쩝;;;)로 교체를

해야 가능하다고 그러는데 웃긴건 저 파일도 같은걸로 전부 적용되는게 아니라 특정 기종에 따라 상황이 다름.

아이폰은 HID도 되고 Ad-Hoc도 된다는데...... 심비안은 HID키보드 테스트할만하게 없어서(호핀킷 연결했는데 이게

키보드로 연결하는게 방법이 있는건지 익뮤로 입력은 안됨)모르겠고 Ad-Hoc은 지원하는데 윈모는 안써봐서 패스.....

인터넷 어딘가에선 프로요에선 Ad-Hoc 정식으로 지원한다 그랬는데 정작 프로요 올라가고 그냥 되는 기기는 아직

못본듯..... 안드로이드가 지원안하는 HID까지 기본으로 때려넣은 갤럭시 시리즈도 안되는거 보면 안되는게 아닐지....

어쨌건 익뮤에서 3G->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게 Ad-Hoc인 관계로(프로요 이후에 생긴 테더링은 방식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 잘 잡힘. 하긴 안드로이드 폰이 쏘는 신호를 안드로이드 폰이 못잡으면 웃기겠지?)

잡설은 끝! 어쨌건 결론은 갤럭시탭으로 Ad-Hoc잡기니까 도전!!!!

참고로 이건 모토글램 MIUI에서 Ad-Hoc신호를 잡는모습. 저 JoikuSpot이란 프로그램이 심비안계열에서 쓰이는

테더링용 프로그램인데 Ad-Hoc으로 신호를 발사해주셔서 안드로이드폰은 못잡으시는 신호인데 커펌의 위엄으로

잡을 수 있게 설정해둔듯. 웃긴건 글램거 빼서 탭에 넣어도 못잡음....... 기종에 따라 달라요~ 쩝;;;

어찌어찌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Ad-Hoc을 잡을 수 있는 wpa_supplicant파일이라고 된거 다 받아서 이것저것

적용해본 결과 결국 하나 걸린 파일. 저 (adhoc)은 Ad-Hoc신호일 경우에 뜨는 표시. 처음 안드로이드에서 안되는거

알고나서 어찌나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지....... 이거 왜 신호를 못잡아? 신호 안쏴주나? 하고 컴퓨터 무선랜카드로

잡아보니 멀쩡. 폰이 맛이 간건가? 했는데 안드로이드는 원래 지원 안ㅋ함ㅋ 이랬을 때의 충격이란 ㅠㅠㅠㅠㅠㅠ

해당 파일을 system/bin폴더에 755 퍼미션주고 덮어씌운 뒤 깔끔하게 재부팅~~~~~ 하면 뾰로롱 갤탭에서도

Ad-Hoc을 잡습니다. 진저브레드 최신버전으로 테스트한거니 확실히 됨....... 설마 역으로 프로요는 안돼요??

최초시도. 역시 익뮤의 3G 테더링 속도는 되게 느리네요....... =_=;;;;

그나마 조금 잘나오긴했지만 여전히 기어가는건 마찬가지. 뭐 내 방이 전체적으로 무선의 취약지대긴 하지만......

다운속도가 0.5를 못넘네요.... ㅋㅋㅋㅋㅋ

이건 밖에 나가서 밥먹다가 테스트했던 스샷. 데이터를 35MB밖에 못받아서 차마 3G를 콸콸콸 쓰는 상황이 아니라

제대로 측정 못했는데 그래도 핑값은 정말 기가막히게 줄었고 업로드가 익뮤 테더링보다 훨 빠르네요 ㄷㄷㄷ;;;;

얼른 7월6일이 되어서 무제한 유심을 끼워주고 콸콸콸 해야할듯 ㅠㅠㅠㅠ 당분간은 뭐 느리더라도 익뮤로 테더링해서

놀든가 걍 글램쓰든가 해야지 쩝;;;;

그래도 Ad-Hoc 뚫은게 어디냐 ㅠ_ㅠ 뭐 유심기변하면 원복시켜놓을거지만 ㅡ,.ㅡ;;;

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탭 Vs 1.3인치 슬라이드 리얼 MP3폰! LG-KP4400

왠만한 폴더폰 외부액정 크기밖에 안되는 자체 액정을 가진 피쳐폰과 갤탭이 만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비교해놓고 보니까 무슨 액정이 갤탭 아이콘만하고 위젯보다 작아....... ㅡㅡ;;;;;

아무튼 둘의 비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스펙부터

갤럭시 탭 : 7인치 WSVGA(1024x600), 190.1x120.45x11.98mm 386g, 내장메모리 16GB, 전면 130만, 후면 300만

LG-KP4400 : 1.3인치 176x220, 88x39x20.4mm 81g, 대용량(...)의 MP3용 236MB 메모리,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BGM기능!(-_-), 후면 130만! 유일하게 탭에 앞서는건 거의 두배 가량 되는 두께!!!! Orz;;;;

정말 아담 그 자체. 날씨위젯보다 작고 그나마 비슷한 크기가 플레이어프로 2x2 위젯사이즈 제목부분 빼고 -_-;;;;;

꼭 애가 키 커보이려고 까치발 든것처럼 해봐야 세로는 택도 없습니다. 그나마 가로는 겨우 맞는듯 ㅠㅠㅠㅠ

슬라이드 안올리면 호핀킷이 더 기네요. 그냥 슬라이드 안올리고 받는걸로 치면 호핀킷은 그냥 전화기 -_-;;;

이 아담한 녀석을 손에 쥐었을때는 별 부담없이 잘 쥐는데.....,,

이거 찍으면서 왼손이 어찌나 부들부들 떨리는지........ 참고로 여기선 안보이지만 뒤에 손은 완전 쫙 펴서 주름하나

없는 상태로 만들었음 -_-;;;;;; 한손으로 타이핑 자체가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폰을 대학교 들어가서 군대가기 전까지, 군대 중간중간 휴가나와서, 전역하고도 한달 조금 더 썼는데 저 때는 대체

어떻게 저런 폰으로 문자 보내고 받고 전화하고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극과 극인듯 -_-;;;;

이노무 노랑이 홀릭....... 어느순간 모든 폰은 케이스를 씌우건 뭘 하건 노랑이로 도배되기 시작했고.......

유이하게 노랑이가 없는건 탁상시계용 로이와 케이스가 흰둥이로 변신해서 제명이 된 글램뿐 -_-;;;

지금은 노랑이 패밀리에서 쫓겨나신 글램 과거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램 제외하고 노랑이만 모아봅니다. -_-;;;

아예 도색을 해서 뼛속까지 노랑이가 된 롤1에 하우징으로 반쯤 노랑이가 된 익뮤를 제외하곤 죄다 케이스로 위장

전입한 상태긴 하지만 사실상 한몸처럼 굴리고 있으니....... 색의 진한수준으로 보면

롤1>=갤탭>=익뮤>착>빔>>쿼티 이정도 될라나? 롤1이랑 탭이 묘하게 비슷하고 탭이랑 익뮤가 묘하게 비슷한데

롤1이랑 익뮤놓고보면 롤1이 조금 더 진하긴 함 ㅡ,ㅡ;;;;

익뮤, 쿼티, 빔을 올려도 다 가려지지않았던 탭의 거대한 액정 ㄷㄷㄷ;;;;

메인&서브를 둘러싸고있는 각종 보조들.

갤탭 스피커랑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어보자니 화노도 거의 안들리고 스피커가 너무 한쪽에 몰린거랑 크기빼고는

익뮤가 자전거밖에 내세울 장점이 없음...... 이러다 익뮤도 내놔야하나 -_-;;;

메인 018 롤1+서브 셰어링 맛폰 체제에서 글램을 쫓아내고 자리를 차지할 갤탭과 함께 노랑이 대표들의 한 컷.

유심기변이 15일 이후고 데이터 유심도 그 때 해달라길래 조금 더 기다려주기로 했음. ㅡ,ㅡ;;;;;

어차피 이번주는 아무도 찾지않고(ㅠㅠㅠ) 다음주에 부르면 뭐 익뮤로 테더링해서 받아쓰지 뭐 =_=;;;

역시 폰은 티파니 배경+노랑이가 궁극의 조합인듯 -ㅁ-;;;

근데 누가보면 진짜 노랑이 탭 쓰다가 폰 하나 더 꺼내는데 그것도 노랑이면 저 사람 뭐야? 이럴지도 ㅋㅋㅋㅋ

탭.... 탭..... 탭....... 분명 4월에 친구녀석의 갤탭을 먼저 만나봤고 그 때만해도 액정 드럽게 크고 좋긴하네.

동영상보고 웹서핑은 환상이겠구나. 이정도에서 끝났지만 아직까진 내겐 아직 머나먼 그대여~~~일 뿐이었고

그러다 서서히 가격이 내려오긴했지만 여전히 신품은 거의 50가까운 유지비가 나오는 상황.

그렇게 가격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와중에도 슼 탭은 30이하가 아니라면 사지않겠다! 가입비는 내는게 아니라지만

스크 가입비는 더더욱 내는게 아니다! 그러면서 한번쯤은 번이로 뜰거다. 이런 마음으로 6월1일에 이미 의무기간

끝난 조이팝을 끌어안고 있었는데 6월18일 새벽. 번이만 할부원금 6.5에 가분, 유후(유심재활용 가능), 유심기변 15일

올인원35 8월1일까지라는 괜찮은 조건의 탭이 등장! 유지비 계산해보니 가입비 빼면 30만원 이하. 아..... 4만원가량

나오는 가입비와 위약금 20은 어찌 해야할 것인가 생각하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주문서를 집어넣고 ㅠㅠㅠㅠㅠㅠ

다행이 아직까지 이거만한 조건이 잘 안보여서(6.9에 가분 유후에 블투는 있긴했지만 블투는 어차피 싸구려일거고

그냥 원금 싸거나 별주는게 최고!)안심하는 중이긴 함. 어쨌건 월요일에 번이 동의문자오고 저녁에 송장조회하니

떠서 기다렸더니 오후에 제일 먼저 등장! 코스가 바뀐건지 원래 대한통운, 우체국 순서였는데 어느순간 로젠이 제일

먼저 도착하고 있다. 뭐 액보랑 젤케도 동시에 도착하긴했지만 악세사리 보고 군침삼키는거보단 탭부터 받아서 먼저

세팅하고 있는게 더 좋지~ ㅋㅋㅋㅋ

드디어 도착. 엑텐미니 이후로 줄창 늘어났던 스크회선 또 늘렸음...... ㅠㅠㅠㅠㅠㅠ

이젠 진짜 접어야되는데..... 에혀~~~~~

조촐하게 들어있는 폰 박스와 안내서

순간 유심은 어딨지? 하려다가 아..... 나 유심 재활용했지? 생각하고 내거 들고왔음 -_-;;;;;

옆에 안내서는 뭐 개통후 언제까지 뭐 어떻고 통화량은 어떻고 의무기간 내 뭐는 안되고 나밍은 어떻게 하고 교환은

어찌해야되고 등등 적어놓은거니 한번 훑어주고 패스~

특이한건 콜센터에서 오는건 3일동안 받지마세요 이러는데 여태껏 폰 개통했다고 콜센터 전화온적도 없긴한데

오면 탭으로 올거아님? ㄷㄷㄷㄷ;;;;;

드디어 손에 쥔 갤럭시 탭!!!!! T!!

이 녀석들 때문에 20만원초반이면 구입하는 유플 탭 놔두고 슼으로 구매했지.......

그래!!! 무제한으로 콸콸콸콸콸콸콸콸 해주마!! 15일만 기다려라!!!!! ㅡㅡ+++

사람 낚기 참~~ 쉬운 01X 기기변경 가능 -_- 2013년까지 밖에 안된다고 적으라고!!!!!!

이것은 미개봉 원씰인가 아닌가......

어차피 모코 3형제를 영입하며 얻은 진리는 개봉이건 아니건 닥치고 양품이 진리 -_-;;;;;;

다행이 불량화소 안보이고 먼지 안보이고 센서 잘 돌아가고 와이파이 잘 떠요? 네 잘 떠요. 호핀킷도 잘 달라붙고

여러모로 문제없어서 진저 업글시키고 테그라크 커널올리고 루팅해주고 이런저런 자잘한 세팅 완료.

참고로 주의사항은 진저 올릴 때 Kies에서 갤탭외에 다른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는거 꼽으면 애가 정신못차림 -_-;;;

글램 껴놓고 이동식디스크 모드에 놓은상태에서 갤탭꼽고 하니 애가 투정부리길래 혹시나해서 글램 뽑으니까 제대로

업글 완료. ㅡ,.ㅡ;;;

그리고 테그라크 올릴 때 홈버튼+전원키 누르면 다운로드 모드로 들어간다는 게시물들 있었는데.......

죽어도 안되길래 다른데 찾아보니 볼륨업키랑 전원키라네요...... 설마 슼이랑 유플이랑 다른거임? 아니면 뭔가 내가

모르는게 있는건가? 어쨌건 헷갈리지 맙시다 ㅠㅠㅠㅠ

기본내장 16기가. 후면카메라가 500만도 아닌 300만!!!!! 전면은 롤1이랑 같은 130만!!!! 500만화소만 되어도 아몰빔의

카메라를 보면 괜찮을듯 싶은데 300만이 조금 에러 -_-;;;;

저 필름 좀 활용하려고 해도 도저히 활용 불가능하게 만드는 센스 -_-;;

초기 가격치곤 너무 조촐한 구성. 2.5A를 뽑아준다는 콘센트와 저질 30핀 케이블, 봉인될 커널이어폰. 설명서는 뭐가

이렇게 두껍나 했더니.....

이러니까 두껍지 ㅡ,ㅡ;;; 근데 사용설명서 자체도 두껍긴 했음

운동장 수준을 뛰어넘는 체육관 액정 ㄷㄷㄷㄷ

뒤에는 저 비닐 알고보니 두겹이었음....... 뭐지 ㄷㄷㄷ

갤스도 그렇고 갤스2도 그렇고 저건 갤럭시 시리즈 특징인듯.

배에 T로고 달고 바닥에도 T로고를 그려두는 슼의 무자비 -_-;;;;;;

부트애니나 바꿔야지....... 부팅음도 없애고 ㅡ,.ㅡ;;

처음에 멍하니 유심도 안넣었다가 아..... 유심넣어야지. 이러고 어디다 넣어야되나 했는데 옆판에 있음.

배터리 탈착식만 썼으니 당연히 뒷판을 따야되는줄 알았지 -_-;;;;;

유심 인식하더니 지 알아서 종료. 마치 저 문구는 옛날 AT파워 쓰던시절 이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같은 느낌이지?

요고는 진저업글하던중에. 삽질하는 안드로보이~~~

뭉태기로 한큐에 가는 젤케. 글램 쓸 때도 쓰고싶었는데 글램용은 없어서 못쓰던거 결국 갤탭에서 성취 ㅠ_ㅠ

케이스류 포장은 대각선이 역시 진리인건가......

아우 블링블링 옐로우~~~

때깔 겁나 곱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고 저쩌고 영어로 써있는데 몰롸~~ ㅡㅡ;;

뒷판에 탭!!! 탭!!!

일단 액보 오기전이라 저 상태로 그냥 결합테스트.

좋구나~~~ 블링블링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풀세트 완성 ㅠㅠㅠㅠㅠ

처음으로 택배로 받아본 액보. 갤탭은 택배무료라길래 그냥 글램용, 쿼티용 사면서 같이 질렀음 -ㅅ-;;;

가디언 엔젤...... 처음보는 상표인듯. 탭이랑 패드는 따로 만드나봐요 -0-;;;;;

근데 오차를 거의 허용하지 않는 크기라 조금만 삐끗해도 끝부분은 공기가 숭숭..... 덕분에 너댓번 떼다 붙혔다가

하니까 구겨지고 아주 난리도 아님 ㅠㅠㅠㅠㅠ 그래도 동영상보고 하는데는 지장없으니 당분간 써야지 뭐 Orz

직캠은 역시 탭으로 봐야 제 맛!!!! 근데 여기서는 티가 잘 안나지만 이상한 부분이 있었으니......

-_-;;;;;;;;;;;;;;;;;;;;;;;;;;;;;;;;;;;;;

왜 이런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했냐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이 되어야 제대로 된 상황이 나오는데 이노무 저주받은

팟플레이어가 90도 회전을 반시계방향이건 시계방향이건 지멋대로 돌리는 바람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나리오가

발생했음...... 아오 빻쳐!!!!! 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인코더를 배워야되나...... 에혀

이건 정상적으로 나오는 일반 동영상. 일본방송 출연한거 720P mkv파일로 받았는데 쌩쌩하게 싱크도 잘 맞고 멀쩡히

돌아감. 좋구나~~~ ㅋㅋㅋㅋㅋ 해상도 줄여봐야 용량차이도 별로없어서 그냥 720P 바로 넣어서 보기로 했음.

이제 인코딩안해도 되는구나. 인코딩이 귀찮은건 아니었지만 -ㅁ-;;;;;

대신 720P라 용량이 ㅎㄷㄷㄷ;;; 왠만한 드라마 하나넣어도 최소 1기가 이상이니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액정이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