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Look 광고촬영했다는 소식은 분명 있었고 TV광고도 나오는데 정작 실물보기는 격하게 힘든 Look


일반적인 매장에서 파는건가 했는데 그런건 아닌듯. 프로그램 어쩌니하는거보면 주기적으로 받아드세요.


다만 돈은 내야지~ 이런거인듯? ㅡ.ㅡ;;;;;


아무튼 친구녀석이 야쿠르트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지나가기에 물어봤더니 오히려 이걸 어떻게 아냐며 반문했다는


전설의 Look 광고전단지를 하나 얻어왔다. 이건 뭐 레어템도 아니고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프로그램. 뭐 12주짜리도 있고 2주짜리도 있고 아무튼 뭐가되건 결론은 꾸준히 받아드세요. -끝-


센스있게(?) 왼쪽부터 펼치면 광고촬영한 사진들이 쫙~


가로로 느므 길어서 반으로 나눠서 촬영~


반대쪽엔 기능설명인데 딱 저렇게 4명만 나옴 ㅡ,ㅡ;;;;;


뒷면에서 이벤트란을 담당하고있는 황미영(24)양


광고촬영사진은 저 핑크색 줄(?)이 하나건너 하나 있는데 공교롭게도 핑크라면 눈이 번쩍! 말초신경은 아~ 하시는


그 분의 뒷배경에도...... -_-);;;;;; 어쩌면 나 저거 뒤에 오게 해줘요!라고 주장했을지도 모를 일 ㅋㅋㅋㅋ


Posted by sin835

더보이즈 앨범때는 죽어도 안나오던..... 미택때는 친구가 나왔다길래 내거 미개봉주고 받아왔는데 내 미개봉에서도


또 나와서 본의아니게 두장이었지만 이번 트윙클때도 처음 한장은 탱구, 친구녀석이 2장 지른거에선 막냉이랑 파니가


나온고로 그 한장은 나의 것~ 깔깔(물론 탱구는 진작 조공으로 바침....... 난 왤케 탱구가 잘나오지? ㅠㅠ)


그리고 이번에 팬싸인회 응모가 청량리, 코엑스, 일산-용산(두 군데서 응모가능하나 장소는 일산) 이렇게 떴는데


청량리는 목요일 8시반이라 눈물을 머금고 패스......(아 예전에 살던곳에선 청량리가 훨~~씬 가까운데 여기선 -_-)


코엑스랑 일산-용산은 토요일에 하고 마침 금요일에 가야할곳이 용산->코엑스로 이어지는 루트라 굳이 따로 안가도


되었기에 이것은 응모하라는 계시다! 싶어서 매장으로 돌진. 친구녀석과 함께 질렀는데 둘다 자금사정으로 인하여


한장씩만 사기로....... 어차피 한장사도 될거면 되고 한트럭을사도 안될거면 안된다는 주의인터라 포토카드나


겸사겸사 뽑아볼겸 질렀는데.........


역시 될 놈은 된다고 복이 연타로 터졌구나~ ㅠ_ㅠ


일단 사진으로 이동~


처음에 예판으로 지른 1장, 친구녀석이 추가로 지른 한장, 이번에 팬싸 한다고 한장씩 지른 두장. 총 4장


자 이 중에서 파니 버전하나는 나왔고 다른버전은 나올것인가? 아니 같은버전이라도........


뒷면은 동일함. 그렇다면 같은버전인 것인가........ 어쨌건 티파니가 두장이니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아니한가~


그.런.데....... 이번엔 되는 시기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골떄리는건 친구랑 2장씩 총 4장사서 서로 까기로했는데 용산에서 산거 친구가 먼저 앨범고르고 남은거


내가 개봉해서 어떤게 나오나 했더니 난 이번에도 처음 나왔던 버전의 탱구, 친구녀석은 저번에 나왔던 버전의 막냉이


사이좋게 나란히 같은버전의 탱구와 막냉이를 뽑았던 것이었던 것이었....... 뭐지 이거 -_-;;;;


그리고 코엑스에서 산거 이번에도 친구녀석이 먼저 고르고 남은거 내가 깠는데 친구녀석은 사진 우측버전의 파니


난 이번에도 또!!!! 동일한 버전의 탱구. 이로써 3콤보 -_-;;;;;;


어떻게 4장중에 직접 안깐 한장뺴고 내가 깐건 전부 같은버전 탱구가 나오지? 더보이즈때도 4장인가 나왔는데 ㄷㄷㄷ


웃긴건 정작 탱구는 친구녀석이 좋아라하는디 ㅋㅋㅋㅋ 왜 그 녀석은 미택, 트윙클까지 3장을 뽑은게냐? 난 한번도


못뽑은것을...... 좀 골때렸음 ㅋㅋㅋㅋㅋ


뭐 어쨌건 나는 트윙클 황미영 풀세트를 모았으니 마냥 좋지만 친구녀석은 탱구가 두장나와도 멘붕...... 쿨럭;;;;;;


친구여 미안하네. 내 탱구를 뽑는 손은 있으나 특정버전까진 고르지 못한다네 ㅡ,ㅡ;;;;;


그리하야 총 4장이 된 티파니 포토카드. 황미영님의 지분율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아 미택버전 하나만 더보이즈버전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ㅠㅠ


포토카드 지분율현황. 더보이즈 탱구 2장, 트윙클 탱구 위와 동일버전 1장, 총 3장 넘겨준거까지 포함하면 압도적인


지분율의 탱구(3장을 줘도 3장이 그대로 -_-;;;)그 뒤를 이번 앨범을 계기로 맹추격중인 황미영양 그리고 각자 동일한


지분율을 갖고있는 막냉이와 권배우, 싴병장님. 마지막으로 죽어도 안나오는 네명..... 중복이 세장이 넘어!!! 이 무슨


나오는 멤버만 나오는 시나리오냐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트윙클은 퀘스트 완료!


그리고 보너스 퀘스트인 팬싸인회는 코엑스점은 7시에 결과발표. 아주 당연하게 광ㅋ탈ㅋ


남은 일산-용산(구입은 용산에서, 팬싸는 일산에서.... 산에서 산으로 ㅡ,ㅡ;;;;)은 11시에 결과발표라더니 10시 40분


조금 넘어서 발표한듯? 아무튼 결과를 보니......


이 안에 저 있지 말입니다....... 성이랑 맨뒷자리만 같은사람인가 싶었지만 설마 나랑 전화번호


식별번호+맨뒤 4자리+생일까지 같으면서 그럴확률은 없겠지? 기껏 일산까지 갔는데 진짜 팬싸보다


더 극악의 확률로 저러면 멘ㅋ붕ㅋ폭ㅋ발ㅋ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앨범은 포토카드도 4장만에 완성하고(더보이즈는 4장을 질러도 1/9에 안걸리더니 트윙클은


4장을 질러서 6장 중에 2장걸리는데 성공.)팬싸까지 당첨이라니 아 기쁨에 덩실덩실 ㅠㅠㅠㅠㅠㅠ


이제 토요일까지만 열심히 기다리면 되는건가 ㅠㅠㅠㅠㅠㅠㅠ


일산이라니 핑계김에 음중 사녹도 한번 도전을?


근데 난 1기가 아니잖아.... 아마 안될거야...... Orz;;

Posted by sin835

디아블로1은 접해보지못했지만 디아블로2는 대체 어디서 누가 어떤경로로 접하게 했는지 기억이 도저히 안나지만


아무튼 접하고나서 정말 미친듯이 불태웠던 게임인데(하루 날밤까고 그 날 할거 하고 다음날 새벽4시까지 달린적도


있고 하도 CD롬에 넣고 돌려서 CD가 인식안되는바람에 결국 가상이미지 파일을 찾아다녔고 심지어 한번 죽으믄


끝!!!인 하드코어에서 스탠에서도 못찍은 99를 찍었.......)1.10패치되고 1.09때와 완전 다른게임이 되면서 흥미를


잃기 시작하고(매직템의 몰락과 룬워드가 판치기 시작한 패치, 시너지효과로 기존스킬 대다수 바보됨 -_-) 그러다


군대가고 뭐하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디아3 이야기 나오면서 내가 요즘에 게임불감증이라 작정하고 하는게


없지만 디아3은 진짜 나오면 안돼......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라고 외쳤지만 결국 그 분은 강림하셨고 -_-


한정판(의 이름을 쓴 소장판)으로 질러서 해볼까싶어서 11번가를 열심히 눌렀으나 전혀 응답없ㅋ엉ㅋ크리맞고


빡쳐서 친구녀석 바로 이마트가서 구매. 내거는 먼저 뜯어서 계정키만 보내주고 제품은 나중에 받아봄 ㅋㅋㅋㅋㅋ


덕분에 이번엔 완전 개봉품 사진만 올리는구나 Orz;;;;;


사실 이 글 쓰는 시간도 아깝긴하다. 얼른 겜해야돼 ㄷㄷㄷㄷㄷ;;;;;;


진정한 악마는 디아블로가 아니라 이녀석인듯 ㅠㅠㅠㅠㅠ


이번엔 틴버전따윈 없는 쿨한 18세

니가 악마다 -_-


그래...... 내 인생의 퇴갤과 함께 종말이지 ㅠㅠㅠㅠㅠ


지금 악마가 미쳐 날뛰는데 이럴 시간이 어딨냐고!!!!!


근데 왜 부두술사랑 수도사는 설명이 없지? 그나마 부두술사는 이미지컷에 나오기라도했지 수도사는?


블자 대놓고 수도사 싫어하니? ㅠㅠ

디아2만해도 인스톨CD-시네마CD-플레이CD 이렇게 있었는데 닥치고 DVD통합


한가지 안타까운건 게임키가 계정귀속이라 여러계정 만들기가 불가능 ㅡ,.ㅡ;;;;;


디아2는 집에서도 수십개 창고계정 만들어서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쩝;;;;;


저노무 와우 10일 체험은...... 무료베타일때도 전혀 취향이 아니라 안했던 게임이니 패스


친구를 악마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아이템 2장도 포함 ㅋ


이제 얼른 올리고 다시 악마잡으러 갑시다...... -_-;;;;

Posted by sin835

모 회사의 주파수 재할당을 위해 뜬금없이 등장한 녀석도 아니고 공짜에그=WR1000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을 갖고있는


녀석인지라 6개월간 부가세 천원만 내면서 쓸 수 있고 결합해서 2천원 할인받으면 오히려 돈을 벌면서 사용가능한


녀석이긴한데 예전에는 1GB밖에 용량이 안되는터라 저거 뭐 작정하고 쓰면 순삭당하겠네 싶어서 신청을 안했고


10GB로 늘어난 이후에는 가분, 유후로 변경되어서 21000원이 추가되어버려 거의 3만원가량의 비용이 들어가서


아오...... 그냥 속터져도 3G쓰련다 ㅠㅠ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가분, 유후지만 8성조건이 나와서 가입비랑 유심비


퉁치고 결합해서 2천원 할인받으면 이정도 조건에도 돈받고 쓰는 에그가 되기때문에 한번 10GB나 되니까 간간히


써주지~ 싶어서 탑승했다.


물론....... 내가 신청서 작성하던중에, 혹은 작성 직후에 종료되어서 탑승하면 좋은거고 못하면 마는거지 하면서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기다렸긴했는데 문자로 KT 개통되었다길래 확인해보니 잇힝~ 신청자 많았을텐데 거의 끝에


탔어도 이틀만에 개통이면 엄청 빠른듯 ㅎㄷㄷㄷ;;;;;;


이제 8성만 제대로 들어오면 되는긴가 ㅋ


택배도 진리의 우체국! 근데 박스가 큰편도 아니고 가벼워서 그런지 택배차로 오지않고 집배원 통해서 와서(우체국이


다른곳보다 신속하게 배송되는 이유 중 하나)갑자기 초인종울리길래 놀라긴했음 -ㅅ-;;


구석에 떵그러니 위치한 에그.


요즘모델은 올레로 나오던데 쇼 와이브로인거보면 꽤 묵혀있던 녀석이긴한듯.


대체 이 녀석은 얼마나 찍어냈길래 이렇게 툭하믄 공짜에그로 풀어도 쇼 와이브로 재고가 있는걸까 -_-;;;;


에그에겐 별 의미없는 미개봉씰. 문제없이 잘 터지면 장땡이지 라우터에게 미개봉따위 -_-);;;;


그래도 기왕이면 미개봉 뜯는맛이 좋긴하다 ㅋ


SKT는 WCDMA, Wibro유심 통합(그 덕분에 무적칩으로 무제한 와이브로가 가능하지만)인데 KT는 와이브로는 별도로


UICC가 필요해서 집에 유심 남아돌아도 전혀 재활용을 못함...... ㅡ,.ㅡ;;; 6개월뒤엔 저거 재활용해야지 ㅋㅋ


조촐한 에그박스. 브릿지보다 좌우로 넓고 위아래로 낮은듯?


주파수자체가 달라서 타사기변따위 개나줘버리는 SKT-KT 와이브로...... ㅡ,ㅡ;;;;


에그에 무제한유심넣고 쓰고싶다 ㅠ_ㅠ


본체보다 유난히 큰 보호스티커... 딱 맞게 붙었으면 그냥 붙혀놓는건데 더 커서 너덜너덜해짐 ㅠㅠ


좀 저런데는 한글로 적어주면 안되나...... -_-


6개월간 잘 해보자 이녀석아!!! 하지만 신도림에선 얘도 답없음 ㅠㅠ


박대리, 충전기, USB케이블, 매뉴얼 끝.


사실 유지비 마이너스 가능해서 탄것도 있지만 주 목적은 올레와이파이를 쓰기위한 것!!!!!


근데 이건 올레플라자도 권한이 없다고 무조건 100번으로 연결해서 하는것만 가능 ㅡ,.ㅡ;;;;;;


와이브로 인터넷이랑 결합하고 물어보는데 자기들도 권한없다네..... 킁;;;;;


아무튼 올레 와파도 등록했고 10GB로 널널하니 6개월간 잘 해봅시다~


6개월뒤엔 어차피 또 공짜에그 나오겠지 -_-......

Posted by sin835

작년 이 맘 때 즈음에 자료저장용 2TB하드를 쿠폰먹이고 9만5천원 가량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아끼고 아껴썼으나 1년만에 2TB가 가득차는 상황 발생 -_- 기존에 쓰던 1TB도 SSD영입 후 자료저장용으로 돌리고


총 3TB를 사용중이었으나 역시 TP는 깡패였던것이었다....... 에효 ㅠㅠㅠㅠㅠ


하지만 하드는 홍수크리맞고 아직도 정줄을 못차리고 있을 뿐이고...... 이걸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했으나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더 떨어져서 열받으믄 또 질러버리지 뭐 하면서 구매를 결심.


비록 5900rpm->7200rpm(사타3은 원래 쓰던것도 쓸데없이 고퀼의 압박 ㅡ,.ㅡ;;;)이긴하지만 가격은 쿠폰 먹이고


특정카드 즉시할인(덕분에 친구카드 빌림 ㅋ)까지 해서 11만4천원정도에 구매....... 고작 1300rpm올라갔는데


1년이 지나도 같은 2TB하드를 2만원가량이나 더 준단 말이냐!!!! 아오 홍수가 제일 죽일놈이지만 그거 핑계로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놓고 배짱인 하드업체는 더 죽일놈 ㅡㅡ;;;;;


원래 추세라면 최소 3TB는 사야되는 가격이라고...... 에혀 별수있니 내가 아쉬운게 잘못이지.......


근데 어찌 사다보니 이번에도 WD보다 시게이트가 더 저렴해서 시게이트로 구입. 1TB는 WD 2TB는 둘다 시게


야금야금 늘리다보니 어느덧 5TB구나...... 이건 채우는데 얼마나 걸릴까 ㄷㄷㄷㄷㄷ


그래봐야 1시간짜리 TP파일 200개면 끝.(대략 개당 10GB정도니 Orz;;;;;)

하드가 살짝 찌그러진거같아서 흠칫했으나 별 문제없어서 다행 휴.......


배송은 지르고 다음날 바로 도착 ㅋ 어차피 택배 보내는시간의 영향이 크긴하지만 ㅡ.ㅡ


컴부품의 베프 뽁뽁님 등장요~


두툼하게 감싸도 택배크리는 무섭다 ㄷㄷㄷ


이젠 비닐이 멀쩡하면 어색하지...... =_=


2TB인데 이번엔 유통사 스티커는 별도로 안보이고 그냥 홀로그램만 딸랑있네?


컴에 관심안둔사이에 뭔가 있었나...... 무상 보증기간도 1년으로 확 줄여버렸다는데 ㅡ,.ㅡ;;;;


아무튼 2TB(X) -> 2000GB를 구입했으니 최소 6개월은 버텨보자꾸나 ㅠㅠㅠㅠ


다음엔 10만원대에 최소 3TB를 구입할 수 있길 바라면서 -_-........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