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1개 키워드는 스압으로 생략. 딱 상위만 봐도 감이 오는건

nx5의 위엄&x10 미니 정보찾기 참 힘들다 -_-;;;;

NX5도 별도의 키워드로 처리된 관계로 순수 nx5로 들어온건 NX5의 6건 포함 75건 ㄷㄷㄷㄷ;;;;;

x10 미니는 뭐 대문자, 소문자, 한글, 띄어쓰기만해도 대여섯개 조합은 그냥 완성

키워드 분류만 봐도

x10 mini, X10 미니, nx10, X10 mini, x10 MINI, x10mini, x10 미니, x10 mini

앞에 X를 대문자로 하고 뒤에 미니는 소문자로 하느냐, 앞에는 소문자, 뒤에는 대문자냐 앞뒤 둘다 대문자냐

둘다 소문자냐  붙혀서 쓰느냐 띄어 쓰느냐에 따라 무진장 분류가 나뉘니 이건 뭐....... -_-;;;;

어차피 대문자 소문자는 같이 나오겠지만 한글 영어는 진짜 골때리긴 할듯 -_-;;;;;;

그래서 x10 mini(미니) 이렇게 하는 블로그가 많은건가...... =_=;;;

하긴 뭐...... 처음에 컴퓨터 조립했을땐 770TA-UD3관련 키워드가 상위권 접수하고 놀았으니 ㅡ,.ㅡ;;;;

한편으로는 정보 찾으러 다니다가 검색어에 맞물려서 여기 들어왔는데 원하는 정보는 하나도 없고

쓸데없는 잡설만 써있으니 에이 샹! 했던 분도 상당할듯...... ㅠ.ㅠ

그런의미에서 원하는 정보 하나정도는 걸어놔야되나 -_-;;;;;
Posted by sin835
친구놈 도와줄겸 겸사겸사 갔다왔는데 워낙 안가본지가 오래라 -_-;;;

최소 5년 된듯 ㅎㄷㄷ;;;;



아직 국기원은 단풍이 제철



나름 세계태권도계에서 상징적인 곳....... 근데 정작 태권도하다보면 너무 흔하게 찾는곳이라 ㅡ,.ㅡ;;;

무슨뜻인지 설명이 써있었으나 안쓴관계로 무슨 내용인지는 모름

12월 8일~11일까지 세계 태권도 한마당 열린다고 천장에도 준비 해놓은듯........ 근데 국기원에서 열린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 싶은데..... 2007년은 수원이었고 2008년은 기억에 없고 2009년은 충남 당진이었고

근데 국기원에서 제대로 진행되려나 솔직히 걱정되긴 함 -_-;;; 기억속에 국기원은 되게 컸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되게 아담한...... 오히려 수원에서 했을때가 더 경기장 규모가 컸으니.......

어렸을땐 되게 커보였는데 ㅠㅠ

하늘이 되게 맑은게 마음에 들게 나온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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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
2010년 1월 1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새해 일출을 보고 저녁에 서울로 돌아오는 열차를 타려던 때

열차표 좌석을 확인하니 4호차 29, 33, 34석이라고 되어있더라. 분명 원래 무궁화호 4호차는 카페칸이라

좌석이 없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저때는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가 연말연시라 특별배차라도 해서 4호차에

좌석이 있다보구나 그렇게 생각만 했다. 그러고서 4호차에 갔는데 이건 뭥미??

떡하니 버티고있는 열차카페 -_-........... 혹시나싶어 열차표를 다시 확인했지만 역시나 4호차

뭐 어쩌라는거지?? 싶어서 아버지가 차장인가 역장한테 이야기를 했다.

"여기 4호차로 되어있는데 4호차는 열차카페다. 이게 어떻게 된것이냐"

당황한 그 사람 잠시만 기다리라며 확인하러 가더라. 정말 우리는 황당했고 그 사람은 당황스러운 상황이겠지

어쨌든 그렇게 기다리니 1호차로 가래서 갔더니 특실이다. 그러더니 표를 잠시 가져가더니 급하게 수정해서

가져주더라. 그래서 나온건 1호차 53, 54, 57호석. 아버지께서는 혹시 또 자리있는거라 다른데로 옮기고

그런거 아니냐 했으나 그쪽에선 그럴일 없다 그랬고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아버지는 또 가만있지 않으셨겠지.

그렇게 있다보니 왠 일행이 오더니 우리자리로 오면서 자기들 자리란다. 아버지 또 열받으셔서 이럴줄 알았다고

소리치니까 그 역장인가 하는 사람이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그 일행 표를 확인하고 제대로 자리를

찾아주더군. 그래서 결국 일반실 가격으로 특실에 앉아서 오긴 했는데 별로 좋지가 않았다.

이건 뭐 내 돈내고서 이렇게 자리때문에 이리저리 끌려댕기는 기분이란....... ㅡㅡ;;;

아무튼 어이없던 무궁화호 4호차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고 집으로 도착하게 되었다.

게시물 올려야지 올려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업로드 -_-

밑에는 증거샷

분명 원본 승차권에는 4호차 34, 29, 33이라고 써있다.

볼펜글씨는 표 가져가더니 급하게 수정한것.

"좌석유용"이란게 자기들이 수정해준 표라고 표시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차카페 좌석 끊어서

특실로 타고 온 하루였다.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어.......

대체 일처리를 어떻게 했길래 열차카페를 끊어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신기한건 우리만 4호차였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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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

사실 폰을 바꾼지는 한달이 넘었지만(2009년 12월에 변경)

문득 지난 폰이 아쉬워서 한컷 담아두려는 마음이 들어서 그냥 찍어봤다 -_-;;;

LG-KP4400. 나름 리얼 MP3폰이라고 나온 녀석이다.

물론 이 전에는 KTF의 다른 폰을 썼지만 그 폰이 살짝 메롱한 관계로 이 폰을 구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지인 중 2G=>3G로 변경하면서 이 폰이 남게되어 업어온 녀석이다.

그래도 BGM기능을 이용한 멀티태스킹 기능(문자만 가능한게 아니라 다른 기능도 사용가능)

후레쉬, 널널한 이동식메모리영역(256MB 조금 안된다), 괜찮은 외장스피커를 통한 음악재생 능력으로

주로 샤워중에 음악감상용(-_-)으로 잘 쓰던 녀석이었으나 배터리가 하나뿐이 없어서 장시간 이용은 불가능하고

충전기가 보일때마다 충전해야하며 결정적으로 우리집에서 KTF만 안터진다....... 컥;;;

그 말많은 LGT도 빵빵 터지는데.......(더 충격인건 3G에선 나름 잘나간다지만 3G쓰던 친구도 안터지더라.......)

그래서 통신사를 이동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버려지게 된 불쌍한 녀석...... 참 맘에들었는데 ㅠㅠ
크기도 아담해서 손이 작은 나한테 딱이었는데(뭐 주변사람들 반응은 대체 이걸 어떻게 쓰냐? 였지만)

옷을 한번 벗겨봤다(*-_-*)

정체모를 칩셋

퀼컴이 써있는걸봐선 통신칩셋으로 추정중(지금 생각해보니 위에 칩셋이 MP3용 별도의 칩셋이 아닐까 싶다.

리얼 MP3폰이라고 광고를 한 녀석인걸 보면...... 아님말고~)

인석은 번호이동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쓰게 된 녀석....... -_-

이름없는 공짜폰인줄 알았더니 나름 에나멜폰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는녀석......

(근데 SPH-S5150이랑 S5150D가 있던데 뭔 차인지...... 기계도 인증명은 5150, 모델명은 5150D로 되어있다 -_-)

개인적으로 핸드폰은 전화/문자만 충실히 잘되면 된다는 생각이라 잡다한 기능 필요없어서 쓰긴 하는데

문자 보내던중에 문자가 오면 전송실패가 떠버리는 문자엔 취약한점이 있는 녀석이다 -_-

늘 빈말로 하는말이지만 아이폰 사지않는이상 폰 바꿀일은 없을거라고 하고있다.

솔직히 2G유지하면 SKT가 제일 좋긴하겠지만 부모님이 전부 LGT를 쓰고있고 요금제도 LGT가 괜찮은게 많고

그래서 그냥 일루 옮겼다 -_- LGT에서도 내가 자주있는 지역에서 안테나가 안뜨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이상

그냥 계속 쓸 듯....... 아니면 LGT면서 내가 전에 쓰던폰 LGT용게 어디서 보이면 그걸로 기변만 시킬지도 -_-;;;;

Posted by sin835

한자리수의 방문자가 뜨는 이유도 의아하던 블로그였지만

그냥 이것저것 잡다한거라도 써야지 싶어서 게시물 올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3일전에 새로운 시스템 조립한 게시물을 올려놨는데

그 게시물로 인해 주말간 무려 두자리(라니까 거창하지만 10명 대 중반 -_-)의

방문자가 왔다갔네 ㅎㄷㄷ;;;;;;

유입 키워드가 죄다 프로푸스와 관련되어서 프로푸스, 프로푸스 620 오버클럭,

프로푸스 오버클럭 등의 거의 프로푸스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역시 서민을 위한 쿼드코어(라네브랑 칼리가 더 저렴하게 쿼드로 갈 수 있지만

변신을 모르는 혹은 확률에 의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전빵 쿼드니) 프로푸스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랄까? 이거 이렇게 되면 사용기라도 한번 올려야되나???

근데....... 귀찮다 ㅡㅡ;;;;;;; 오버클럭도 귀찮아서 안하는데 무슨 사용기야 사용기는.......

오히려 했으면 별로 안올라오는 메인보드 사용기를 하고말지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내 게시물을 보러 왔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재미로 블로그 하는건가 싶기도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게시물좀 올려야쓰것는데? ㅡ.ㅡ;;;;

Posted by sin835

이 블로그에 마지막 포스팅이 2006년 12월인데 이게 아마 2년치가 나오는걸테니

2006년 12월~2007년 1월은 없겠지? 아무튼 그 이후로 관리한 기억이 전혀 없고

더더욱이 군대갔던 2008년 1월 이후에는 전혀 존재조차 모르고 살던 녀석이었는데

이 방문자 수는 대체 뭥미?? 뭐 한자리는 그러려니 하는데(솔직히 한자리도 이해안감 -_-)

이 40을 넘어 60에 육박하는(사실 육박도 아니지만 방치한 곳이다보니 -_-) 방문자는 뭘까나

더 골때리는건 유입자 경로 보니까 image.google.co.kr, www.google.co.kr같은 주소가 있다는거

내 블로그에 글 쓴거래야 몇개 없고 뭐 정보글도 없고 사진도 그냥 몇장 올린게 끝인데

대체 뭘 보고 온거지 내가 미스테리구만........ 어떤 검색어를 치고 어떻게 들어와야 여기가 들어와

지는거야?????? 정말 궁금해죽것구만 -0-;;;;;;
Posted by sin835

0123

(짜슥들...... 이미지가 커서 안될거같으믄 오류메세지라도 뜨든지......... 꼭 삽질하게 맹길어 ㅠㅠ)

(근데 슬라이드쇼라메....... 그냥 한장 위치에 여러장 되는게 끝인거야? 자동으로 넘어가기 없어???)

에잉....... 자동으로 넘어가는거 예상하고 만들었는데 안되네 지우기 아쉬워서 그냥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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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

2010년 경인년....... 60년만의 백호랑이 띠라고 그랬나??

뭐 어쨌거나 2010년의 떠오르는 태양..... 참 찍기힘들었지 -_-;;;;;

그 무수한 인파들을 뚫고 크아악!!~~!!!(KBS카메라 잊지않겠다 ㄱ-)

그래도 적절히 편집해놓으니 그럭저럭 깔끔하구만 허허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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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

마지막 포스팅이 2006년 12월 18일 그것도 오늘처럼 눈이 펑펑 쏟아지는 동영상이네?

실질적으로는 3년만이지만 년수로는 2006년과 2010년이니 4년이라 해두자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어쨌든 싸이는 뭐 버려둔지 오래고 어차피 관심권 밖에서 멀어졌고

블로그나 사진 저장용으로 다시 건드려볼까 싶어서 왔는데.......

뭘 건드려야될지 모르것다 -_-;;;;;

뭐 그래도 우째 되긴 되것지....... 킁;;;;;

찍어둔 사진만 제대로 올려도 한 30페이지는 거뜬할텐데(페이지당 5개 기준 ㅡㅡ;;;)

하암 이 늦은시간에 뭐하는짓인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분이 괜히 심난해서 그런가봐~

이제 몇시간뒤면 당분간은 절대 마주칠 일이 없겠지? 슬프군.........
Posted by sin835

언어 왜 이렇게 쉬운거야.. -_-;;

수리 대체 뭘 어떻게 풀라고

외국어 내가 알아듣는게 있는거보니 쉬운거같고

사탐 외이리 까탈시럽게 나오는겨 ㅠㅠ

아무튼.. 이 시나리오대로 가믄 이번수능 GG -_-;;

탐구영역이나 다시 파야지.. oTL

수리는 찍신강림하길 기다리고 외국어는 아는단어 많이나오길 바라는수밖에 T.T)TL

2006.11.16..  D-71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