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800W의 경우 일반적인 드라마 릴버전(대표적으로 Baros릴)은 별도의 인코딩없이 글래미에 집어넣고 돌리면

실행이 가능하며 시스템플레이어로 안되면 락플레이어같은걸로 돌리면 되지만 간혹 돌아가지 않는 영상이거나

720p이상만 구할 경우는 인코딩을 해야하는 귀차니즘이 있다.

물론 화질은 720p이상 파일을 적당한 비트레이트와(-_-) 적당한 설정으로 조합해서 돌리면 휴대용기기에서도

괜찮은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지만 화질따지려면 역시 큰 화면에 원본소스 좋은걸 조합하는게 최고기에

(23인치, 1920x1080이상지원하는 모니터+1080p...??? -_-;;) 아무래도 휴대용기기는 화질보다는 편의성 및 얼마나

빠르냐가 중요. 뭐 린필드보다 인코딩속도가 1.5배이상 빠르다는 샌디브릿지라면 720p건 뭐건 크게 두려울게 없지만

린필드는 커녕 쿼드코어도 겨우 맞추는 수준이라면 인코딩하는것도 참 짜증나기가 서울역에 그지없을정도......

실제로 프로푸스620+8기가램(램은 인코딩속도에 큰 영향이 없다지만)을 달고있어도 팟인코더에서 720p파일을

640x360에 비트레이트650, h.264로 인코딩하는데도 거의 1:1의 속도로 되는 판이니....... Orz;;

그랬다고 Megui같은 인코딩툴을 공부할바엔 그냥 컴에서 보고말지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라 어떻게하면 빠른속도로

인코딩하면서 최대한 화질도 봐줄만한(아무리 그래도 화면감상하다 깍두기 김장담그면 쉣!! ㅠ_ㅠ)방법을 찾다가

GPU가속을 이용한 인코더에 대한 정보를 발견. 그리고 엔비디아의 CUDA나 ATi Stream같은게 그런 용도로 쓰인다는

소식을 보고 5670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 헤매다 Mediashow Espresso라는 녀석을 찾아서 테스트해봤다 -_-;;

테스트에 쓰인 원본소스는 시크릿가든 3화 1280x720(720p)의 해상도에 3.5Mbps의 비트레이트/H.264로 인코딩된

동영상을 쓰기로 했음
MediaShow Espresso. 일단 시험판으로 돌려봤음. H.264는 50회제한이라 하지만 뭐 20번만 돌리면 되니

그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해서 테스트.

640x360, 1Mbps, 29.97fps(원본영상과 동일한 프레임)으로 설정

밑에보면 경과한 시간 옆에 ATi Stream로고가 있는데 아무래도 저게 가속하는 GPU를 표시하는듯?

인코딩시간 16분. 1시간2분짜리 영상 인코딩이니 대략 4x로 보면 될듯?

640x360, 비트레이트 650, 리사이즈 필터는 일부러 속도 빠른걸로 설정. 속도 느린걸로 하면

1.2~1.4배속밖에 안나오는터라 ㅡㅡ;;;

인코딩속도 빠른녀석으로 했더니 최소 1.9~최대2.6까지 나옴. 평균 2.3정도? 가장 느린 필터로 했을때랑 두배차이

그래도 GPU가속보단 느리다..... ㅠㅠ

컴퓨터에서 비교한 팟인코더로 인코딩한 파일 캡쳐

컴퓨터에서 비교한 MediaShow Espresso로 인코딩한 파일 캡쳐.

움직임이 크게 없는 부분에선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움직임이 좀 많거나 처리할게 많으면 이렇게 자체 모자이크 발동!!!!!! Orz;;;;;;

이건 팟인코더로 인코딩한 파일...... 되게 말끔하다 -_-

MediaShow Espresso 인코딩파일 정보

팟인코더 인코딩파일 정보

인코더마다 비트레이트 설정이 약간씩 달라서 같은 비트레이트 넣고해도 실제 들어가는 비트레이트가 다르기도 하고

처리방식이 약간씩 다르긴하지만 파일정보상으로는 오히려 팟인코더가 더 비트레이트가 덜 들어갔는데 심지어

VBR도 아니고 650고정으로 인코딩했고 용량도 더 작은데 화질은 더 좋다는건 대체....... -_-;;

비트레이트 400이상 더 들어갔는데 그 결과는 그로인해 커진 용량뿐..... Orz;;;

뭐 2Pass로하면 더 좋은 화질에 더 작은 용량이 나오긴하지만 팟인코더가 느린 이유가 영상처리를 조금 더 하는

부분때문에 느리다는건가?????

어쨌건 시간은 2배나 빠르지만 영상품질은 도저히 못봐줄듯 ㅠㅠ

어차피 H.264로 인코딩된거 아닌이상 일반적인 MPEG2계열은 팟인코더도 10배속이상 뽑아주니 그냥 팟인코더나

써야겠음. 720p는 그냥 인터넷서핑할때 걸어놓든가 인코딩끝나면 전원차단 옵션 걸어놓고 자야지 에헤라디여 =_=

결론 : 속도가 빠르긴하지만 품질을 감안하면 결코 빠른게 아님. 오히려 눈가리고 아웅인듯

결론2 : 물론 전문적으로 인코딩지식이 있는 사람이 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음. 혹시나 나는 더 빠르고 훨씬

품질도 좋은데 무슨소리냐 그러면 상처받음 -_-;;;

결론3 : 설마 체험판이라 이모냥인가???
Posted by sin835
여태껏 최소 메인스트림(600번대)만 사다가 이번에 처음 구매해본 보급형 그래픽카드 무려 400번대 시리즈를

구매하게 됐음.

원래는 내장그래픽보드인데 모니터출력이 안되서 보드문제라길래 내장그래픽이 훅~ 가셨구나~ 싶어서

저전력에 싼걸로 골라서 산건데 그래픽카드 따로껴도 화면이 안나와서 혹시? 하고 램슬롯 바꿔보니 Ok......

환불할까하다 어차피 내장그래픽보단 썩어도 준치라고 그냥 외장그래픽 달아두기로 했음.

뭐 안되믄 난중에 다시 떼와서 백업용으로 쓰지 뭐..... 킁;;;

아무튼 그런고로 간략한 설명 고고 -_-b

ATi... 아 미안 AMD Radeon HD 5450(처음 이런 댓글보고 감명깊어서 써먹기로 ㅋㅋㅋㅋ)

근데 뭐 저긴 아직 ATi Radeon이니 그냥 통과 ㅡ,ㅡ;;;;

이런 그래픽카드의 제일 위험한점은 HyperMemory(쉽게말해 내장그래픽처럼 메인메모리를 끌어와서 그래픽카드가

써먹는 방식)로 지원하는 메모리를 얼핏 그래픽카드의 메모리로 착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_-;;

그러고보니 여태껏 컴퓨터 살때 하드디스크는 WD, 그래픽카드 라데온은 사파이어, 지포스는 PC파트너제품으로

골랐는데(뭐 PC파트너나 사파이어나 취급 그래픽카드 빼곤 사실상 같은동네지만 ㅡ,ㅡ;;) 지금 쓰는 컴만 예외가

적용된 컴이란거......(하드디스크 삼성, 라데온 HIS)

뭐 잡다한 설명이 써있지만 어차피 저가형에 바라는건 전력이나 조금먹고 HD가속만 잘 해주면 된다. 패스~

역시나 우리 이만큼 받았어요~ 대략 2002년에 만들어서 저만큼 받아먹었음+이런기능 있음+그래픽카드메모리와

시스템메모리에 따른 HyperMemory용량.(근데 웃긴건 윈7, 비스타에서만) -ㅅ-;;

프리미엄 그래픽이래봐야 저가형일 뿐이고..... 뭐 고리쩍 6600, 7600보단 쬐끔 낫긴하지만 -_-;;

ATI 스트림은 뭐 쓸것도 없고 크파X는 이거 크파할바엔 5670 -_- 그나마 괜찮은건 40nm라 저전력

그리고 LP브라켓이 있어서 매너있게 슬림형에도 쏙~

뭐 보급형은 거의 기본이지만...


포장박스가 환경을 생각한(이라 쓰고 원가절감이라 읽어주는게 예의)형태..... ㄷㄷ

뭐 내용물이야 설명서, LP브라켓, 설치CD(스티커는 기본 ㅋㅋㅋㅋ), 제일중요한 그래픽카드, 그리고 저건 두번이나

설명해주는 HyperMemory관련 =_=

역시 저가형은 슬림한게 매력. 그래도 D-SUB,HDMI,DVI를 고루 갖추고 방열판이라 무소음의 매력까지 ㅋㅋ



손떨릴정도로_숨막히는_5450의_뒷태.jpg -_-;;

HDCP재생됨요...

크게 의미없는 초 간략 벤치 윈7 체험지수. 8600GT는 남은 사진이 이거뿐이라 옛날거 재탕~

어차피 3D마크처럼 CPU에 크게 영향안받으니 걍 고고~

5.9/6.4. 아무리 옛날 80nm래도 역시 메인스트림은 죽지않아~ ㄷㄷ

5450 점수. 3.8/5.8...... 응?? 뭐냐 이건?? 에어로 돌리는게 게임돌리는거보다 더 빡세단 소리??? ㅡㅡ;;;

뭐 점수상으로만 보면 3D게임은 한세대 전 메인스트림 싸다구는 못때려도 턱밑에서 위협정도는 가능하나 에어로는

그냥 포기하셈인....... -_-;;

5670 점수. 7.0/7.0 하지만...... 쿼드코어, 8기가, SSD에 밀려 제일낮은점수가 되어버린 슬픈영혼 ㅠ_ㅠ

HD5450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장점 : 저전력. 정말 전기 안먹음. 4770에서 갈고닦은 40nm실력을 적용한 5시리즈답게 전력소모벤치에서 바닥을

굳건히 지키는 소모량. 최신형이라 HD가속가능. 다양한 단자지원. 내장그래픽보단 훨~~~ 좋음.

단점 : 근데 신품가 기준으로 40000원~45000원수준이라 참~ 애매함. 중고로 저 가격대 찾아보면 8800GT도 있고

9600GT도 있고 아무튼 훨~ 성능좋은 녀석들이 깔리고 깔린터라 A/S의 이점이나 저전력의 이점, 새제품을 뜯는

설렘을 빼면 게임에선 밀릴수밖에 없음. 뭐 어차피 저가형을 게임하려고 사지는 않지만 =_=;;
Posted by sin835
이노무 동네에는 절대 있을 수가 없고 있어서는 안될......????

하지만 대학가에는 무진장 깔린 흔하디 흔한 카페

그리고 그 중의 하나인 커핀 그루나루라는 카페 ㅡ,ㅡ;;;;

커핀 여의나루라고 했다가 동생놈 하나 빵~ 터져버린 드립친 나도 이해못할 그 동네에

벼르고 벼르다 결국 갔다옴 -_-v;;

꿀버터빵(=Honey Butter Bread=허니 버터 브레드 -_-;;) 먹으면서 달면서 그 단맛이 너무 강해서 쓴 맛이 느껴지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던 녀석...... 물론 단 거라면(Danger? 그래서 이 녀석이 위험한가? ㅋㅋ)환장하는 친구놈은

3개인가 쳐묵쳐묵했지만 -_-;;

개콘 남보원中 - 2천원짜리 떡볶이 먹고 5천원짜리 마끼야또 빨고 계심미까~???

아무튼 대략 이런 대사로 인해 커피, 카페에 대해선 모르던 내가 알고있는 몇 안되는 품종 -_-;;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모카시리즈-카페모카, 모카초코 등, 그리고 카라멜 마끼야또......)

멋모르고 저 상태로 홀짝 마셨다가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동시에..... 쩝;;

열심히 휘져어먹으니 그나마 달달하긴했는데 그래도 다음번엔 저거보다 조금 더 달달한거 먹어야지.....

아메리카노? No!!!!를 외치고 싶을정도의 쓴 녀석...... 시럽도 꽤 넣는걸 봤는데 왤케 쓴거지? 그리고 이 놈들은

왤케 쓴걸 먹는거지? 살짝 마셨다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느끼고 마끼야또나 홀짝홀짝

저거먹다 먹으니 마끼야또는 확실히 달달함 =_=;;;

그럼 대체 에스프레소 원액은 어떻게 먹는거야...... ㅎㄷㄷㄷㄷㄷㄷㄷ

차라리 커피 마실바엔 소주를 한잔 더 먹겠다는 1人 ㅠ_ㅠ
Posted by sin835
이름 그대로..... 가연성 액체 바카디 151 -_-;;;

국내 수입되는 주류 중 가장 높은 도수, 세계 4위를 자랑하는 무려 75.5도의 위엄을 보여주시는

바카디니마 ㄷㄷㄷㄷ

마시는순간 목에서부터 화끈한게 올라와요~~~~ ㅋㅋㅋㅋㅋㅋㅋ





소주는 한병마셔도 헤롱거리는데 이건 6잔을 먹어도 멀쩡했음. 다음날도 멀쩡히 기상 -_-v

버뜨..... 차갑게 먹어야지 뜨겁게 먹으면 진짜 불이 붙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in835
※ 본 게시물을 읽기 전에

1. 저번에 올린 게시물에 어디서 설정을 해야하는지, 해당 설정대로해도 수신이 안됨 등의 질문이

상당히 많았던 관계로 다시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물.

2. 이 설정법을 작성한 기기는 현재 Handcent SMS를 이용해 SMS/MMS를 수신 중.

이쪽계열은 잘 알지못해서 혹시 순정메세지 어플이나 다른 메세지 어플로 인한 문제일 가능성도 빼놓을수는

없으나 일단 현 기기로 오늘 오후 7:36분에 MMS수신테스트 재 확인 완료.

3. 본 작업을 하기 전 루팅 후 system/app에서 APN_LOCK.apk파일 삭제의 선행작업은 필수

설정에서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을 누르고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면 위에 보이는 모바일 네트워크라는

항목이 있음. 그 곳을 클릭

위에서 액세스 포인트 이름 클릭

기본적으로는 SKT3G만 떠있음. default는 APN설정을 위해 만든 APN

위 상황에서 미니의 가장 좌측 메뉴키를 누르면 위처럼 설정창이 뜸. 저기서 새 APN 클릭

위처럼 이름, APN에 default입력, 그리고 다른건 건들지 말고 스크롤 내림

APN유형에 default만 입력하고 메뉴키를 눌러서 저장하면

아까 위에 봤던 화면과 동일하게 뜸. 이 상태에서 SKT3G를 클릭

다른 부분은 건들지말고 스크롤을 내려서 APN유형에 default,supl,mms부분에서 mms만 남기고

전부 삭제하면 설정 완료. 그 이후에 디폴트에 동그라미 활성화가 되도록 하면 완료.

(세번째 사골..... -_-) 위 사진과 동일한 사진이 되면 APN설정은 완료. 처음 APN저장하고 나왔을 경우

우측에 동그라미는 표시되는데 선택이 안되어있을텐데 디폴트APN을 한번 선택했다가 뒤로 빠져나오면

선택됨. 간혹 저 동그라미에 체크가 안되어있어서 MMS수신이 안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반드시

동그라미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

마지막으로 저 MMS 및 데이터부분에 반드시 체크가 되어있어야 함.

저 밑에 연결 해제가 사용중이라는 소리. 저게 연결 설정이면 체크가 안되어있는 아주 사람을 극도로

헷갈리게 만드는 소니에릭슨의 시스템.... ㅡㅡ;;;;

위 APN세팅과 MMS 및 데이터까지 모두 설정을 완료하면

아래처럼 정상적으로 MMS사진 수신 완료.

위 MMS는 T월드에서 전송테스트 완료. 저번에 올렸던 사진은 KT 모토글램에서 SKT X10 Mini로

전송했었음. 고로 현재까지 특별한 펌업이 없는 한 APN으로 3G차단/MMS설정은 정상적으로 가능

이래도 또 동일질문 올라오면 삐뚤어질게임........ Orz;;

추가 - 원래 MMS송수신시에도 일반적인 통신사 데이터망(3G)를 이용하기에 그냥 데이터망을 차단하면

MMS송수신도 불가능. 그랬다고 3G를켜면 그 순간 데이터가 새어나갈수도 있기때문에 저런 설정을 해주는것.

고로 저 설정이 제대로 되었다면 요금통지서에 데이터통화료는 0원이 나오는게 정상.

물론 설정과정에서 약간 실수가 있으면 첫달에는 15원이내의 요금이 나올수도 있으나 확실히 적용된 이후에는

안나옴..... 결론은 루팅을 은근 강요하는 안드로이드 시스템 -_-;;

2011.1.27 추가 - http://sin835.innori.com/78 이 링크에 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복잡한(...)설명 추가

2011.1.31 추가 - 현재 X10 Mini 모바일 네트워크 세팅 중 일부 내역이 변경되었다는 댓글이 있음. 내용은

MMS 및 데이터 -> 데이터 트래픽, 3G 네트워크만 사용 -> 삭제.

특이점으로는 빌드넘버나 펌웨어버전이 동일하다는데 현재 X10 Mini의 펌웨어버전은 2.1-Update1

빌드번호 2.0.A.0.497인데 PC Companion(소니에릭슨 프로그램 용 관리프로그램. 펌웨어 업글 지원)에서는

현재 X10 Mini에서는 업그레이드 할게 없다. 지금 쓰는게 최신버전이라고 함.

그렇다면 일부 유저들의 설정부분이 다른거에 대한 두가지 추정이 가능한데

1. 특정일자 이후의 X10 Mini에 대해서는 SKT나 소니에릭슨 측에서 일부 내역만 수정한 마이너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고. 그러나 기능상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으므로 정식배포 및 빌드번호 등의 수정은 없음.

2. X10 Mini Pro유저가 X10 Mini로 남겼을 경우. 근데 이건 가능성이 없는게 X10 Mini와 Pro의 차이라면

따로 언급을 안했을테고 무엇보다도 동일한 펌웨어버전에 빌드번호라는 댓글이 있던거보면 Pro에도 동일한

펌웨어를 쓰면서 설정만 다르다는 뜻인데 이것도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 외의 요소는 모르겠지만 설정을 바꿀만한건 역시 제조사의 업데이트 뿐인데 그 업데이트의 최신버전이

펌웨어 업글 프로그램으로는 안되는데 설정이 다르다는건 1번의 가능성밖에 없다고 보이긴한데 참 미스테리함

같은 설정에서 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다는게....... 흠 -_-

혹시몰라서 복구로 한번 돌려봤으나 역시나 이전과 설정은 동일함....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