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7600GS를 사용하다 필테로 8600GT로 교체 후 올 초 컴퓨터를 갈아엎을때도 그래픽카드만은

꿋꿋히 버텼으나 종종 이상증상을 보이더니 한순간에 훅! 가신관계로 -_-;; 무려 백만년만에 그래픽카드 구매와함께

백만년만에 용산방문 직수령한 역사적인 그래픽카드 5670 -_-;;;

(확실히 카메라가 좋으면 뭘 찍어도 좋아보이는구나 ㄷㄷㄷㄷ)

그래픽카드에 관심을 끊은지 오래라 뭘 살까 고민하다가 매번 600대를 샀던 전통에 의거..... 5600대로 -_-;;

(9550->7600->8600->5670)

한줄요약 : 이거 겁나 좋은거임 ㅋ

그의 빠르고 시원하고 조용한...... -_-;;;;

요즘은 리테일로 절대 못구하는 사일런서방식의 IceQ 쿨러. 물론 수냉달려서 바로 떼버리고 봉인 -_-;;

600대라 정.말 허벌나게 조촐하다. 스티커는 넣어준게 신기한.... 음?

나름 아웃포커싱 해보려고 특정부위 초점잡았으나 번들로는 힘든건가 ㅠㅠ




그래도 어느정도는 날아간다. 역시 판형이 깡패 ㄷㄷ

수냉장착을위해 쿨러를 날려버리고. 접사의 한계로 이게 최대치다 -_-;; 제품사진 찍을때마다 접사필터를 사야되나

심각한 갈등 ㅠㅠ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