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13 2AM 정규 2집 - 어느 봄날 2
  2. 2013.03.13 2013 GSL Season1 결승전

미니2집(2012.3.12)이후 약 1년


정규1집(2010.10.26)이후 약 2년 반의 시간이 흘러


2013.3.5 정규2집 발매 +_+


요새 대세가 싱글or미앨이라지만 진짜 정규앨범 나오기 힘들구만 ㅠㅠ


하긴 정규1집도 데뷔하고 약 2년만에 나온걸 감안하면 평균적인 발매패턴일지도 ㅡ,.ㅡ;;


다만 Intro라고 볼 수 있는 1번 트랙 Spring과 Inst버전인 9번 트랙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곡은 7곡이라는게


정규라고 이름붙히기엔 좀 아쉽긴하지만 뭐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니 잘 들어야지. 허허


근데 난 정작 발매 1주일이 지나서야 올리고 있을 뿐이군 -_-


도서11번가에서 알뜰살뜰이 모은포인트로 배송비포함 가격의 절반수준으로 구매한 앨범.


이건 여러버전이 없어서 다행이야. 하하하

(ㅅㅇ... 보고있나?)


얼핏 이상태만 보면 내가 앨범을 산건지 책을 산건지 구분이 안된다.


앨범이란 표시만 없었으면 무슨 자서전같은거라도 샀다고 착각할뻔 ㅡ,ㅡ;;


하지만 뒷면엔 앨범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곡 목록과 홀로그램이 붙어있다.


전체적으로 봄날느낌 돋네요


이건 책 안에 들어있던 접혀있던 포스터와 포토카드.


설마 너네도 포토카드 장사하려고 준비하는건 아니겠지?


알고보니 저게 5종(개인4+단체1)중 1개는 아니겠지? ㄷㄷ


아쉽게도 2AM은 남성그룹이라 노래를 위해 구매했다는건 비밀


포토카드는 그대로 봉-_-인;;


뒷면 볼수록 진짜 포토카드 장사놀이 생각나네 -_-;


이정도면 한편의 시집을 샀다고 사기쳐도 속을판?


근데 안에는 빈칸이 너무 많아서 왠지 종이가 아깝긴하더라.......


역시 난 남자에겐 자비가 없엌ㅋㅋㅋㅋ


CD는 무슨 잡지에 별매품 들어있듯 이렇게 끝에 붙어있다. ㅡ,ㅡ


정규2집 앨범의 컨셉은 정체성의 혼란일지도 모르겠군.


이상하게 구매했어도 한번도 별도의 카테고리가 아닌 그냥 묻어서 올리거나 분명 촬영은 했는데 올린기억이 없는 앨범.


찍고보니 미니앨범 2집은 찍지도 않았네 ㅡ,.ㅡ;;;;


미안허이..... ㅠㅠ


어쨌건 사진에 안나온 미니앨범 2집을 포함해서 미니앨범, 정규앨범 1집 및 2집은 다 모았으니


이제 싱글만 모으면 되는건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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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

2시즌 연속 저그vs저그전


3시즌 연속 저그 우승

(어차피 저그vs저그면 누가 이겨도 저그우승 -_-)


그야말로 마지막까지 저그의 날개였던 자유의 날개 결승......


4강에서 마지막 남은 테란이 떨어지는순간 피를 토했지. 큭;;;;


그리고 현장에 2시쯤에 도착했을 때, 대기중인 인원수를 보고 이번에도 망한건가를 외쳤지만


다행이도 경기시간이 가까워오면서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망하지는 않았.....

(지못미 2012 시즌3 결승 ㅠㅠ)


종족표시였던 Z와 AZUBU를 합성하여 자주부라 읽었던 동생녀석의 드립에 잠시 빵터지면서 AZIBU가 아니었던게


천만 다행이었구나 싶었던 아주부소속 강동현선수의 사진.


협회소속 최초의 결승진출, 거기에 마지막 브루드워 우승자를 배출했는데 자유의 날개도 마지막 우승자를 배출하려는


삼성 칸소속 신노열선수의 사진.

(역시 마무리는 삼성? 그래서 오승환선수가....... 흠흠;;)


오프닝 영상을 저 천에다가 빔을쏴서 날려줬는데 평평하지않아 은근 굴곡이 있었단게 함정(......)


이렇게된거 다음번엔 제대로 준비해서 빔으로 한번 ㅋㅋㅋ


장막이 걷히고 폭죽을 쐈더니 화약냄새가 후아 -_-


두......


둥.......


그냥 찍었는데 딱 X자로 교차하는 타이밍에 찍혔군.


전 박상현캐스터 응원하러 왔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핫식스는 서캐가 진리인듯.... 그리워요 서캐 ㅠㅠ




이번엔 부스가 앞에있는게 아니라 뒤쪽에 있으면서 카메라로 보여주더만.


조금 특이하긴 하면서도 지금 드는 생각은 불후의 명곡처럼 패배한쪽은 잠시 차단하면


까맣게 나와서 괜찮았을텐데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아무튼 경기는 0:3까지만해도 조기퇴근이구나~ 역시 동족전은 야근or칼퇴근이 진리!를


외쳤는데 역시 GSTL최초의 역올킬 저그답게 2:3까지 따라붙는걸 보고


오오.... 7세트!!??!? 역시 결승은 7세트가 제맛이지!를 외치려는 순간


한순간의 허리끊기기로 결국 패배.....


2:4로 경기 끝


그렇게 협회소속 최초의 우승자 및 마지막 자유의 날개 우승자가 나왔다.


정녕 마무리가 강한 삼성....... -_-;










준우승에 머무르긴했지만 허무할뻔한 경기의 끝에서 저력을 보여줬던 역시 역올킬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준 강동현선수.


그렇지만 결승전 벼랑끝 역전승도 힘든거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줬던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







왠지 첫 우승자들은 저 마지막 사진찍는포즈가 이상하게 어색한 기분이다. ㅋㅋ


역시 저것도 짬이 되어야(...)



경기가 끝나고 추첨이 있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남의 잔치였을뿐......


근데 스포츠미스트때는 자기 걸릴까봐 걱정하는 눈치였는데(그래서 그런지 다음!을 외치는 소리가 없었음 ㅋㅋ)


군심때는 역시 바로 나오지않으면 다음!을 외치며 위아더월드였음 ㅋㅋㅋㅋㅋ


점점 화려해지는 파이널카드. 다음시즌부터는 핫식스가 메인스폰 안하고 그냥 음료스폰만 한다는데


과연 어디서 메인으로 붙을지 모르겠네.


장소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은)3월 9일에 한두번 갔던곳이 아닌 이제는 유니클로에서 냠냠했는지 바뀐


유니클로 악스인데 저기는 여전히 악스코리아.


어쨌건 군단의 심장으로 펼쳐지는 시즌2에는 부디 다른종족도 좀 올라갔으면 ㅠㅠ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