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프로푸스 620(0943DPWM, 기본전압 1.4v들어가는 오리지날 프로푸스 코어 -_-)
RAM : 삼성 PC3-8500(0942주차, 마데 인 코리아 2기가 두짝)
Mainboard : 기가바이트 770TA-UD3
원래는 귀찮아서 램 클럭만 어느정도 올려놓고 그냥 접으려고 그랬는데
2.6G는 커녕 3기가도 1.4v는 필요없다는 여러 오버 성공기를 보았기에
그리고 전원부 방열판까지 달아놓고 안하면 무슨 의미냐는 생각에 오버를 하기로 한다.
물론....... 전원부는 나름 빠방하고 방열작업까지 해놓고 실상은 최대한 낮은전압에 3기가로 타협이지만
나중에 의욕이 생기면 전원부,칩셋,램에 철저한(?) 액티브쿨링까지 가세하여 3.6정도까지 찍어보기로 한다.
귀차니즘으로 목표는 램 3기가, 램 디바이더는 1333(x6.67), NB클럭 및 HT Link는 이상없다면 노터치
이상이 생기면 2000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우선 CPU부터 도전.
235x13으로 3기가를 찍고 0.5v단위로 전압을 내리기 시작. 1.35v=>1.3v=>1.25v를거쳐 1.2v까지 넣었으나
1.2v에서는 윈도 진입 중 블루스크린.
1.25v에서는 하이퍼파이 1M 실행도중 오류발생. 1.275v에서는 실행 중 약간의 버벅임 발생
1.3v에서는 버벅임없이 통과
Prime 95 테스트에서는 4개의 쓰레드 테스트 넘어가는 걸 보는데 1.275v에서는 편차가 조금 있었고
1.3v에서는 1.4v와 크게 차이가 안나기에 그냥 그걸로 가기로 결정.
오버클럭 참~ 쉽죠잉? -_-;;;
근데 경험상 진입 가능전압에서 0.1v이내로 전압주면 100% 안정화되기에 경험을 믿기로 했다.
램은 1333에 CL8, 1T로 1.56v에서 에러. 그래서 CL9로 들어가니 진입이 된다.
그래서 하이퍼 파이 1M를 돌려보니 별다른 이상반응 없음. 32M를 돌려보니 무사 완주.
여기서도 경험상 32M 파이까지 완주하면 별다른 탈 없었기에 그냥 가기로 한다.
문제생기면 뭐 1.58v로 올리면 멀쩡하겠지 -_-;;;;;
그리고 워크3 유즈맵에서 엄청난 렉을 불러오는 대량몹 학살+몹 죽으면서 잔챙이 몹 추가 및 잔챙이 몹 대량학살
테스트를 거친결과 무사통과. 원래 스타 1:7 무적치트걸고 핵 난무를 해봐야했으나 윈7인 관계로 불가능하기에 패스
인코딩도 정상적으로 되기에 그냥 쓰기로 했다.
예전같으면 프라임 4시간에 S&M에 골멤에 요즘엔 LinX인가 인텔번인가(둘다 같은건가?)그런것도 있다지만
과감히 생략! 그냥 이대로 쓰기로 했다.
오류생기면 전압 한단계 더 주면 될거아냐라는 생각으로 -_-;;;;;;
어차피 오버클럭이란건 언제나 위험성이 있기 마련이니까. 암만 안정화 프로그램 수백개 돌려도 엉뚱한데서 나는게
에러니까. 그래서 결국 아래와 같은 세팅이 완성되었다~
CPU : 프로푸스 620(2.6@3.0 1.3v)
RAM : PC3-8500@783Mhz(1.56v)
HT Link&NB클럭 : 2350Mhz
레이턴시는 45초대, 리드는 10000MB에 살짝 모자라고 카피는 돌파. 라이트는 8100정도지만
이정도면 이전 시스템보다 여러모로 좋으니 당첨!
사실 씨퓨보다 램이 더 좋을거같은데 램타좀 풀어주고 전압 좀 널널하게 주면 1000도 충분할거 같은데
위에도 말했지만 의욕이 없다. 이노무 귀차니즘 ㅋㅋ
대세는 변신CPU Or 린필이라지만 대세에 역행하는 순수혈통 프로푸스
이제는 언제까지 가자는 장담을 못하겠다....... 베니스도 그랬고 브리즈번도 그랬고 그나마 브리즈번은 군대떄문에
조금 생명이 유예된거뿐이니까 -_-;; 그래도 최대한 버텨야지 ㅠㅠ
오버클럭 전 윈7 체험지수
오버클럭 후 윈7 체험지수
CPU 0.4클럭 증가, 체험지수 0.1점 상승
램 250클럭 증가, 체험지수 0.2점 상승
RAM : 삼성 PC3-8500(0942주차, 마데 인 코리아 2기가 두짝)
Mainboard : 기가바이트 770TA-UD3
원래는 귀찮아서 램 클럭만 어느정도 올려놓고 그냥 접으려고 그랬는데
2.6G는 커녕 3기가도 1.4v는 필요없다는 여러 오버 성공기를 보았기에
그리고 전원부 방열판까지 달아놓고 안하면 무슨 의미냐는 생각에 오버를 하기로 한다.
물론....... 전원부는 나름 빠방하고 방열작업까지 해놓고 실상은 최대한 낮은전압에 3기가로 타협이지만
나중에 의욕이 생기면 전원부,칩셋,램에 철저한(?) 액티브쿨링까지 가세하여 3.6정도까지 찍어보기로 한다.
귀차니즘으로 목표는 램 3기가, 램 디바이더는 1333(x6.67), NB클럭 및 HT Link는 이상없다면 노터치
이상이 생기면 2000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우선 CPU부터 도전.
235x13으로 3기가를 찍고 0.5v단위로 전압을 내리기 시작. 1.35v=>1.3v=>1.25v를거쳐 1.2v까지 넣었으나
1.2v에서는 윈도 진입 중 블루스크린.
1.25v에서는 하이퍼파이 1M 실행도중 오류발생. 1.275v에서는 실행 중 약간의 버벅임 발생
1.3v에서는 버벅임없이 통과
Prime 95 테스트에서는 4개의 쓰레드 테스트 넘어가는 걸 보는데 1.275v에서는 편차가 조금 있었고
1.3v에서는 1.4v와 크게 차이가 안나기에 그냥 그걸로 가기로 결정.
오버클럭 참~ 쉽죠잉? -_-;;;
근데 경험상 진입 가능전압에서 0.1v이내로 전압주면 100% 안정화되기에 경험을 믿기로 했다.
램은 1333에 CL8, 1T로 1.56v에서 에러. 그래서 CL9로 들어가니 진입이 된다.
그래서 하이퍼 파이 1M를 돌려보니 별다른 이상반응 없음. 32M를 돌려보니 무사 완주.
여기서도 경험상 32M 파이까지 완주하면 별다른 탈 없었기에 그냥 가기로 한다.
문제생기면 뭐 1.58v로 올리면 멀쩡하겠지 -_-;;;;;
그리고 워크3 유즈맵에서 엄청난 렉을 불러오는 대량몹 학살+몹 죽으면서 잔챙이 몹 추가 및 잔챙이 몹 대량학살
테스트를 거친결과 무사통과. 원래 스타 1:7 무적치트걸고 핵 난무를 해봐야했으나 윈7인 관계로 불가능하기에 패스
인코딩도 정상적으로 되기에 그냥 쓰기로 했다.
예전같으면 프라임 4시간에 S&M에 골멤에 요즘엔 LinX인가 인텔번인가(둘다 같은건가?)그런것도 있다지만
과감히 생략! 그냥 이대로 쓰기로 했다.
오류생기면 전압 한단계 더 주면 될거아냐라는 생각으로 -_-;;;;;;
어차피 오버클럭이란건 언제나 위험성이 있기 마련이니까. 암만 안정화 프로그램 수백개 돌려도 엉뚱한데서 나는게
에러니까. 그래서 결국 아래와 같은 세팅이 완성되었다~
CPU : 프로푸스 620(2.6@3.0 1.3v)
RAM : PC3-8500@783Mhz(1.56v)
HT Link&NB클럭 : 2350Mhz
레이턴시는 45초대, 리드는 10000MB에 살짝 모자라고 카피는 돌파. 라이트는 8100정도지만
이정도면 이전 시스템보다 여러모로 좋으니 당첨!
사실 씨퓨보다 램이 더 좋을거같은데 램타좀 풀어주고 전압 좀 널널하게 주면 1000도 충분할거 같은데
위에도 말했지만 의욕이 없다. 이노무 귀차니즘 ㅋㅋ
대세는 변신CPU Or 린필이라지만 대세에 역행하는 순수혈통 프로푸스
이제는 언제까지 가자는 장담을 못하겠다....... 베니스도 그랬고 브리즈번도 그랬고 그나마 브리즈번은 군대떄문에
조금 생명이 유예된거뿐이니까 -_-;; 그래도 최대한 버텨야지 ㅠㅠ
오버클럭 전 윈7 체험지수
오버클럭 후 윈7 체험지수
CPU 0.4클럭 증가, 체험지수 0.1점 상승
램 250클럭 증가, 체험지수 0.2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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