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5.04 140422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2. 2014.05.04 140422 태안 튤립 축제 1
  3. 2014.05.04 140419 남산의 소소한 야경

태안까지 기왕 차를 끌고 내려갔으니 근처에 어디 또 갈 곳이 없나 찾아본 결과


꽃지해수욕장 일몰이 그렇게 좋다는 글을 보고 찾아갔다.


썰물 때 할미바위, 할아비바위로 가는 길이 열린다기에 겸사겸사 밀물 전에 가려고 신나게 도착!


다만..... 일몰까지 시간이 너무남았어 -_-;;;;; 3시쯤인가 도착했는데 일몰까지 4시간은 더 기다려야 되는게 함ㅋ정ㅋ


물이 가장 얕을 시기라 길이 뻥 뚫려있다.


정작 외가집이 제부도 근처고 서해안이 코앞이지만 바다라곤 동해바다밖에 안가봤던 터라 썰물에 저렇게 바닷물이 빠져서 길이 나오는게 신기했음 ㅋㅋㅋㅋ


할미바위나 할아비바위 중 하나에 달린(사실 식별 못함 -_-;) 나무


저 나무들은 저렇게 썰물에는 물이 없다가 밀물엔 물이 있는 상태로 자라겠지


찍을 때는 몰랐는데 찍고보니 사람이 있었ㅇ........ 허허허 -ㅅ-;;;


본의아니게 분위기가 생긴 사진 ㅋㅋ


어차피 차도 있었겠다 슬리퍼랑 수건같은거 챙겨갔으면 맘 편히 놀았을텐데 그건 전혀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가서 제대로 바닥 밟아보지도 못하고 옴 ㅠㅠ


굴 캐는 분들도 많고...... 역시 서해안



바다에 떠있던 부표들.










정말 갈매기 엄청 많더라. 근데 제대로 찍힌건 없었음. 이 끼룩이 시키들 ㅠㅠㅠㅠㅠ


여기도 유채꽃이 절정. 서해에서 느끼는 제주도의 향취 ㅋ





저 위에 찍힌 갈매기 왠지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오~ 날아가는거 므찌다~


이륙직전


모델워킹


크~ 시원시원하다.


저 물체의 정체는 무엇인지 모르겠음.


이 바닥을 한번도 제대로 못밟아보고 왔다니 ㅠㅠㅠㅠㅠㅠ


다음번엔 필히 챙겨가리라......


철썩철썩


확실히 동해안 해수욕장과는 확연히 다르다. 서해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하루.


서서히 물이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파묻힌 조개하나.




서서히 일몰시간이 다가오고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과 함께.










서서히 해가 내려온다.



갈매기떼 워우워~~~~~



근데 어째 구름이 끼는게.... 불안하다?


야 비켜!!!


비키라고 짜식아!!!!


갈매기의 비행




돌에 악보도 새겨져있다.



Aㅏ.....


이러지마. 이러지말라고..... 이러면 안돼!! 4시간을 기다렸다고!!!!!!





허허......


찍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렌즈에 뭐 묻어서 사진에 죄다 이물질이 ㅠㅠ



구름은 꼈어도 일몰 멋지긴하다.


기왕이면 수평선에서 지는걸 제대로 봐야되는데!!!!!!!!!







매정한 구름같으니.....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졌어.... OTL


그렇게 해는 사라졌습니다. 수평선을 코앞에 두고 ㅠㅠㅠㅠㅠ


처음 가본 서해안인데!!!!! 처음 본 서해안 일몰인데!!!!!!!!!!!!! 망해쓰요 ㅠㅠㅠㅠㅠ


하...... 처음 찍어 본 일몰사진은 구름의 방해로 절반의 성공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뭐 당일치기로 간거 치곤 나름 괜찮았던걸로 =_=

Posted by sin835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생전 가본적도 없는 태안을 댕겨왔다.


버스로 갈까 차를 끌고 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버스 기다리고 뭐하고 하려면 풍부한 귀차니즘이 다량 함유될거 같아서 그냥 조금 덜 귀찮은


차를 끌고가기로 결정!(사실 주차비가 무료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비 들어갔음 버스탔을지도 ㅡ,.ㅡ)


평일이라 평일이건 주말이건 주야간 구분없이 늘상 밀리는 서부간선도로 금천IC직전까지 조금 밀리는거 외엔 80km이하로 거의 내려가는 일 없이 쭉쭉!!!!


크~~ 이정도 도로환경이면 차 끌고 다닐 맛 날텐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중간에 마트들러서 먹을것도 좀 사고(간식거리 샀는데 15000원 넘게 든건 함정.....


다음부턴 어설프게 간식 살 바엔 걍 밥을 먹자! =_=)쉬엄쉬엄 갔는데도 11시도 안되어서 표 예매하고 입장까지 완료!


튤립 속으로 빠져봅시다. 유후


입장권. 근데 미리 인쇄된 이미지는 '2012 사계절 태안 꽃 축제' 2년 전에 만든게 아직도 남아서 쓰는건가...... 2년 전으로 시간이동 한 기분이네 -ㅅ-;;;;;


입구에 있던 비닐하우스 속에서 파는 꽃들. 배둘레햄도 아닌 베둘레햄 발견 ㅋㅋ


개당 6천원, 2개에 만원같은 가격은 꽃도 예외없다 ㅋ


얘는 이름을 모르겠ㅇ.... 사실 이름 제대로 아는게 없이 사진찍기 바쁨


곤충도 아니고 꽃 이름이 카멜레온


살충제가 살포되었으니 만지면 안됨 ㄷㄷㄷㄷㄷ


본격적인 축제장. 종류도 많고 색도 많고~~~





저렇게 홀로 색이 확 다른 꽃이 종종 보이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뭔가 의미가 있나?


저기도 홀로 빨갛게 나온 꽃 한송이
















아래에서 위로 찍어봤는데 은근 구도는 마음에 들어서 종종 찍었다.


아 진짜 이럴때면 틸트 액정인 카메라로 바꾸고 싶어 ㅠㅠㅠㅠㅠ












무엇보다 초점확인이 제대로 안되니 저렇게 뒤에 맞아도 모르는 사태가 ㅡ_ㅡ;;;;
















줄 밖에 나와있는 혼자만 색이 다른 꽃 한송이


얘는 시들어서 떨어짐 ㅠㅠ






얘도 초점이는 뒤로.....


얘는 어쩌다 여기로.... ㅠㅠ






오늘밤은 삐딱하게~♪




아래에서 위로 찍은 것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사진 ㅋ.ㅋ



















저 왼쪽 위에 해가 보이게 찍으려고 했는데 액정이 안보이니 도저히 구도를 못잡아서 그냥 포기 ㅠㅠ











30mm로는 2% 부족한 광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전망대에 올라가야 제대로 보이는 태극기 정원이라면 전망대에서 봤을 때 태극기가 보여야 되는게 아닌가 싶었음 ㅡ,ㅡ;;









얘도 꽃입니다. 왠지 소외 된 느낌 ㅠㅠ





흥 삐침!




축제장을 순회하던 전기차



물고기 와우 ㅎㄷㄷ


바글바글하다!!!!!


무인판매. ㅋㅋ 근데 저거 사서 다 주는것도 일 일듯 ㄷㄷ










잭팟!!!!!! 저 꽃 터지면 잭팟 터진ㄱ.....



여기는 쟤 혼자 외롭게 펴있네 ㅠㅠ



중국 분홍 -ㅅ-;;








치얼스~ 왠지 술 한잔 마시고 싶은 품종이다





얘는 거꾸로.....





핫팬츠! 유후~ 남자들이 좋아합니ㄷ.....



에~~~ 섹시 레이디~ 오......빤 강남이 아닌데 =_=







초점 진짜 징하게 안잡히네 ㅠㅠ











타이어로 만든 말




왠지 줄 잡고 올라가고 싶었음 =_=







역시 튤립은 풍차와 함께!!!!!!(제대로 하려면 네덜란드로?)











그리고 제주도로 텔레포ㅌ....... 유채꽃은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다. 튤립보러 왔다가 유채꽃을 보니 1+1이란 이런거구나 싶은 -.-;;;


한가롭게 풀 뜯고있던 염소

















천하태평한 염소어르신...... 대낮에 숙면중 ㅋㅋㅋㅋㅋ


태안 튤립 축제 사진은 여기까지!

Posted by sin835


아직은 완연히 피지 않았던 튤립


나무에 가려진 N서울타워


절벽에 피어있던 꽃


나무에 가려진 해 질 무렵의 N서울타워



팔각정의 오후


파랗게 물든 N서울타워


N위로 서있는 곰 한마리


가로등 빛 아래의 나무


속지말자 조명빨, 다시보자 화장빨(?)


파랗게 물오른 야간의 N서울타워


남산 내려가는 길


이틀뒤면 부처님 is coming ㅋ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