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말고 낮에도 풍경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야심차게 나갔는데......
생각보다 건진 사진은 극도로 미미......
하 점점 찍는 분량도 줄어들고 쓰는 말도 줄어들고 사진 권태기인듯 ㅋㅋㅋㅋ
무도에서 개선문 대신 찍으려다 공사중이어서 못찍었던게 벌써 몇년을 훅 지난 독립문.
직접 와보긴 처음이다. 내가 이쪽으로 올 일이 있어야 말이지 ㅡ,.ㅡ;;;;
그리고 훅~ 이동해서 도착한 경희궁 입구 흥화문. 생각해보니 무도에서 역사박물관 근처에서 촬영했었는데 알고보니 무도투어?
생각만큼 사진이 잘 안찍힌다 ㅠㅠ
무슨 문인지 검색해보기 귀차니즘 발동으로 패스 -_-;;
사진을 하도 안찍다보니 실력이 영 안습이 된건지 사진이 맘에 안든다 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사진 부지런히 찍어야되는데 애정이 많이 식은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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