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지르고 나면 부수기재들(......)을 지르는게 인지상정.
물론 자잘한 녀석들은 진작 도착했으나 마지막 녀석이 도착하지 않아서 차일피일 올리는거 미루다가 드디어 마지막 녀석이 도착하여
이제야 올린다..... ㅋㅋㅋㅋㅋㅋ 아오 이노무 귀차니즘 -_-;;;;;
1번타자는 뉘기?
0순위 영입대상 노란색 젤리케이스 +_+ 이뻐이뻐~!~!!~!!
아메리카노는 왠지 까만색이어야 될거같은데 발랄한 노란색 ㅋㅋ
때깔도 곱구만 *-_-*
뒷면도 +_+
장착! 역시 흰색이건 검은색이건 두루 잘어울령~~~~
전원버튼 잘 보이고
마이크랑 USB도 잘 뚫리고
Q메모, 볼륨키도 Ok!
이어폰, 뭔지 모르는 구멍 두개, DMB안테나도 콜!
어디하나 부족함없이 잘 맞는다. 좋아좋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달아 이 녀석.
전면 컬러필름과 네케다케이스.
먼저 네케다케이스. 색은 위에 젤케보다 조금 진하다.
뒷면은 뭐라는지 -.-
근데 기본바탕은 검정색...... 내거 화이트인데!! ㅋㅋ
뒷부분에 노랑노랑하다.
컬러필름은 아무래도 젤케보단 네케다케이스랑 조합해야할듯. 색이 둘이 어울리네. 뭔가 같은 노랑인데 투톤될거같아 ㅋㅋ
네케다케이스 장착. 전면만보면 검은색 젤케다.
뒷면은 블링블링~~~
Q메모, 볼륨버튼 잘 맞고
마이크랑 USB부분도 잘 맞고
응? 찍고보니 전원버튼은 어디갔....... -.-;;;
이어폰이랑 옆에 구멍은 아예 뚫어놨고 다른구멍이랑 DMB안테나도 잘 맞고 안나온 전원버튼도 잘 맞았다.
하지만 일단 봉인. 검은색이 느므많아 ㅋ
하지만..... 이 녀석은 조금 짧다 -_- 뷰1때는 잘 맞았는데 맘에 안들어 ㅡㅡ;;;;;
홈버튼에 맞추니 윗부분에 흰색이 너무 보이는게 쩝;;;;;
하나만 그런가 했더니 5개 다 그런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 ㅠ 일단 네케다 케이스 낄때 고민하는걸로......
그리고 이 포스팅이 늦게 만든 녀석. 뭐길래 우편일까요~
저게 안내문이 아니라 포장된거에 붙어있던거 -ㅅ-;;;;
짜잔~ 홈버튼 스티커다. 아이폰빼곤 어쩌다보니 홈버튼 없던 폰만써서(갤탭, 갤넥, 옵뷰1) 전혀 쓸 일도 없었는데 뷰2 홈버튼이 약간 들어가있는 구조라
누르기 짜증나서 겸사겸사 구매. 근데 밑에 핑크랑 하늘색은 난 다른거 고른거같은데 잘못보낸건지 잘못산건지 확인을 해봐야겠으......
암튼 부착. 역시 예상대로 노란색이 1순위 ㅋㅋㅋㅋ
이쁘게 뙇! 확실히 스티커를 붙히니 누르기가 수월하다.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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