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미반납 로이가 떴길래 어머, 이건 타야해!!!를 외치며 미친듯이 신청서를 작성 -_-);;;

위약금이 46000원정도 남아있긴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라며 내 자신을 세뇌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어쨌건 결국은 지름 완료.

12일 저녁에 신청해서 다음날 저녁 8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기변 완료되었는데 배송은 14일에 도착. 순식간에 도착~

다만..... 카메라가 망할 친구놈에게 가 있는 관계로 -_- 마땅한 카메라를 찾다가 그냥 안드로원으로 촬영했는데

찍고보니 A620이 있었구나...... 그냥 기억에서 잊고있었음. 아오 ㅠㅠㅠㅠㅠㅠㅠ

암만 못해도 폰카보단 나은데 ㅡㅡ;;;;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Orz;;;;

오랜만에 보는 SKT박스구나..... 정확히 3주만인가? ㅡㅡ;;; 아니구나. 갤탭은 생각대로 T였으니 그러면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되냐? 한 석달 되는건가 -_-;;; 쿼티가 최근이니 석달이군. 많이 참았다..... ㄷㄷㄷㄷ;;;;;


단아한 자태의 모토로이씨. 대체 언제 마르실거에요?


이름과 번호가 잘 적힌 포스트잇. 행여나 바뀔일은 없었겠지..... ㅡ,ㅡ;;


한가지 미스테리한건...... 2월초에 구입한 모토로이 블랙이 28만번대인데 이번에 기변한 모토로이 역시나 블랙이


29만번대? 고작 1만번대밖에 안올랐다고? 거짓말!!!!! 그냥 재고라고 믿어야되나요 -_-..


미묘하게 씰 붙은 위치가 다른 두분.


오랜만에 박스에서 꺼낸 로이와 이제 막 온 로이 ㅋㅋ


부품은 뭐 있을거 다 있네요. ㅡ,.ㅡ;;;


이제 쓰던건 USB마개 수리받고 내놔야지...... 궁하다 Orz;;;;;


아님 친구녀석한테 쿨하게 위약금만큼만 받고 넘겨버려? -_-;;;;;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