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언가에 꽂혀서 지른지 벌써 두달이 넘었지만 극도의 귀찮음으로 인하여 존재감이 없던 아이뿨 3GS
글로벌폰(-_-)답게 이베희 여사와 조금만 면담해도 쏟아지는 하우징으로 인하여 노랑이 하우징을 주문하였고 결국
교체까지 완료. 하지만 아주 극악의 품질을 자랑하는 짭이라 먼지 다 들어가고있다는건 비밀 ㅡ,.ㅡ;;;;;
어차피 폰용도로 샀다기보다는 3G되는 아이팟터치의 용도로 사서 그냥 액정은 포기했다.
(탭 앞에선 그 어떤것이 등장하건 오징어일뿐 -_-)
케이블은 다른거 주문하는데 케이블도 싸게 팔길래 덥석 구입완료.
친구거까지 해서 한 8개 구입했었나? 근데 은근 하우징이랑 케이블 색은 잘맞음 ㅡ,ㅡ
이어폰은 음질도 나쁘진않다는데 색이 마음에 들어서(중증이야 중증.....)또 질렀고
하아 이노무 노랑이 병 언제쯤 치유되려나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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