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도 귀찮아서 관리안하고 덕분에 방문자는 0으로 수렴.

블로그도 2006년도에 Innori시절 처음 개설하고는(그래서 블로그 접속주소도 아직 innori.com ㄷㄷ)

잠깐잠깐 건들다가 별로 재미없어서 안했다가 중간에 군대로 인해 제대로 방치.

그 후로 전역하고 2010년 초에 잠깐 또 올리다가 뜸했는데 11월달에 X10 Mini를 지르고 열심히 다투다가

겨우 해결책 찾고 정보공유 겸 작성하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관리한지 3개월이 지나고 드디어 3월달에 블로그

방문자 처음으로 4자리수 달성!!! ㅠ_ㅠ

아예 방문자가 없던 달도 있고 전혀 관리안했는데 한달에 무려 60명가량(!!) 되는 방문자가 왔다가기도 했고

Yesterday 17떴다고 와~ 하루만에 예전 한달 합쳐서 왔던 사람보다 많이왔어~ 이랬던 날도 있었는데

1월달에 컴퓨터관련으로 조금 늘어나다가 한 6월쯤부터 슬슬 식은거 11월달에 NX5와 X10 Mini 쌍두마차로

갑자기 수직상승하더니 12월엔 하루 방문자 세자리이상은 꼬박달성. 그리고 3월1일 드디어 1,011명 방문!!

네자리다 ㅠ_ㅠ

이게 확실히 눈에 보이는 수치가 있으니까 그만큼 더 흥미가 생기는구나......

예전엔 귀찮아서 안올릴것도 이런거 올리면 방문자 좀 늘어나려나? 싶어서 올린것도 있고 정보가 될까 싶어서

올린것도 있고 아무튼 예전보단 포스팅 할만한거 없나? 찾는게 좀 많아진듯.

이제 다음목표는 5자리.....까지 가기엔 좀 무리고 이제 꾸준히 4자리를 도전해봐야할듯..... ㅋㅋㅋㅋㅋ

이거 되게 재미나네~~~~~

한달 총합 방문자 1명, 방문자 자체가 없던 암흑기에서 09년 12월 한번 쉬고 10년 1우러부터 서서히 불붙다가

6월부터 잠시 식더니 10월이후 11월을 거쳐 폭발...... -_-b 2월이 28일로 제일 짧은데도 방문자수 탑!!!!

역시 유입경로는 search.naver.com이 넘사벽 1위. 그 다음이 cafeblog.search.naver 3위도 m.search.naver.com

5위도 cafe.naver.com...... 다음 여차하면 카페검색에도 밀릴기세 ㄷㄷㄷㄷㄷ;;;;

이것만봐도 국내 검색시장은 네이버가 확실히 1위, 그리고 네이버덕분에 방문자가 늘었음..... ㅋㅋㅋㅋㅋ

네이버블로그였으면 더 올랐으려나? 어떻게된게 티스토리가 다음계열인데 다음이 약해 -ㅁ-;;

예전에 1위하던 NX5는 사라진지 오래...... X10 Mini도 조금 열기가 식은듯. 단일 1위는 넘사벽의 아르마니폰

아몰레드빔이 다양한 검색어로 2위, 그 다음은 자잘한 애들이군.

다음번엔 또 뭐 올리지? 벌써부터 고민되네 ㅋㅋㅋ
Posted by sin835
유입 1개 키워드는 스압으로 생략. 딱 상위만 봐도 감이 오는건

nx5의 위엄&x10 미니 정보찾기 참 힘들다 -_-;;;;

NX5도 별도의 키워드로 처리된 관계로 순수 nx5로 들어온건 NX5의 6건 포함 75건 ㄷㄷㄷㄷ;;;;;

x10 미니는 뭐 대문자, 소문자, 한글, 띄어쓰기만해도 대여섯개 조합은 그냥 완성

키워드 분류만 봐도

x10 mini, X10 미니, nx10, X10 mini, x10 MINI, x10mini, x10 미니, x10 mini

앞에 X를 대문자로 하고 뒤에 미니는 소문자로 하느냐, 앞에는 소문자, 뒤에는 대문자냐 앞뒤 둘다 대문자냐

둘다 소문자냐  붙혀서 쓰느냐 띄어 쓰느냐에 따라 무진장 분류가 나뉘니 이건 뭐....... -_-;;;;

어차피 대문자 소문자는 같이 나오겠지만 한글 영어는 진짜 골때리긴 할듯 -_-;;;;;;

그래서 x10 mini(미니) 이렇게 하는 블로그가 많은건가...... =_=;;;

하긴 뭐...... 처음에 컴퓨터 조립했을땐 770TA-UD3관련 키워드가 상위권 접수하고 놀았으니 ㅡ,.ㅡ;;;;

한편으로는 정보 찾으러 다니다가 검색어에 맞물려서 여기 들어왔는데 원하는 정보는 하나도 없고

쓸데없는 잡설만 써있으니 에이 샹! 했던 분도 상당할듯...... ㅠ.ㅠ

그런의미에서 원하는 정보 하나정도는 걸어놔야되나 -_-;;;;;
Posted by sin835

한자리수의 방문자가 뜨는 이유도 의아하던 블로그였지만

그냥 이것저것 잡다한거라도 써야지 싶어서 게시물 올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3일전에 새로운 시스템 조립한 게시물을 올려놨는데

그 게시물로 인해 주말간 무려 두자리(라니까 거창하지만 10명 대 중반 -_-)의

방문자가 왔다갔네 ㅎㄷㄷ;;;;;;

유입 키워드가 죄다 프로푸스와 관련되어서 프로푸스, 프로푸스 620 오버클럭,

프로푸스 오버클럭 등의 거의 프로푸스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역시 서민을 위한 쿼드코어(라네브랑 칼리가 더 저렴하게 쿼드로 갈 수 있지만

변신을 모르는 혹은 확률에 의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전빵 쿼드니) 프로푸스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랄까? 이거 이렇게 되면 사용기라도 한번 올려야되나???

근데....... 귀찮다 ㅡㅡ;;;;;;; 오버클럭도 귀찮아서 안하는데 무슨 사용기야 사용기는.......

오히려 했으면 별로 안올라오는 메인보드 사용기를 하고말지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내 게시물을 보러 왔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재미로 블로그 하는건가 싶기도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게시물좀 올려야쓰것는데? ㅡ.ㅡ;;;;

Posted by sin835

이 블로그에 마지막 포스팅이 2006년 12월인데 이게 아마 2년치가 나오는걸테니

2006년 12월~2007년 1월은 없겠지? 아무튼 그 이후로 관리한 기억이 전혀 없고

더더욱이 군대갔던 2008년 1월 이후에는 전혀 존재조차 모르고 살던 녀석이었는데

이 방문자 수는 대체 뭥미?? 뭐 한자리는 그러려니 하는데(솔직히 한자리도 이해안감 -_-)

이 40을 넘어 60에 육박하는(사실 육박도 아니지만 방치한 곳이다보니 -_-) 방문자는 뭘까나

더 골때리는건 유입자 경로 보니까 image.google.co.kr, www.google.co.kr같은 주소가 있다는거

내 블로그에 글 쓴거래야 몇개 없고 뭐 정보글도 없고 사진도 그냥 몇장 올린게 끝인데

대체 뭘 보고 온거지 내가 미스테리구만........ 어떤 검색어를 치고 어떻게 들어와야 여기가 들어와

지는거야?????? 정말 궁금해죽것구만 -0-;;;;;;
Posted by sin835

마지막 포스팅이 2006년 12월 18일 그것도 오늘처럼 눈이 펑펑 쏟아지는 동영상이네?

실질적으로는 3년만이지만 년수로는 2006년과 2010년이니 4년이라 해두자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어쨌든 싸이는 뭐 버려둔지 오래고 어차피 관심권 밖에서 멀어졌고

블로그나 사진 저장용으로 다시 건드려볼까 싶어서 왔는데.......

뭘 건드려야될지 모르것다 -_-;;;;;

뭐 그래도 우째 되긴 되것지....... 킁;;;;;

찍어둔 사진만 제대로 올려도 한 30페이지는 거뜬할텐데(페이지당 5개 기준 ㅡㅡ;;;)

하암 이 늦은시간에 뭐하는짓인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분이 괜히 심난해서 그런가봐~

이제 몇시간뒤면 당분간은 절대 마주칠 일이 없겠지? 슬프군.........
Posted by sin835
아무래도 방명록이 조용한 이유가..

방명록을 찾지못하는데 있다고 판단..

Guestbook을 방명록으로 한글화하기로 결심.. ㅡ.ㅡ;;

그랬다고 또 방명록만 덩그러니 한글로 있으면 이상하니께

나머지 메뉴도 한글화..

뭐 그래도 별로 삽질은 안했다.. 한번에 찾아서 해결했으니 -_-;;

추가 : 본문 밑에 트랙백하는 부분과 댓글다는 부분도 한글화 완료..

근데 열어놓는법을 모르것다.. 또 찾아봐야긋네 -_-;;

열어놔야 그래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할거같으니 ㅠㅠ
Posted by sin835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봐야지..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계획은 없다는거..

결론은~ 죽어라 삽질해야한다는거.. -_-;;

뭐 이넘도 싸이처럼 죽어라 얼어붙겠지만 T.T)TL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