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을 가게 된 중요 요인중 하나인 55M 번지점프대. 원래 번지점프를 무진장 뛰어보고 싶어서 도저언~!!

사진으로는 이 까마득함을 표현하기가 힘듬.....

사람이 점으로 보이는 압박

무한도전에서 번지점프대 24시간 할때도 찍었던 곳. 벌벌떨만 하더라..... =_=

22번, 05454.... 골드번호 죽이는데~

2회안에 실패시 당일 빼고 2주안에 재도전 가능, 환불불가......

아까워서도 뛰어야할듯 -_-;;


원래 못찍을뻔했던 영상. 테스트하려고 찍었는데 얻어걸렸음.

그래서 첫 시작부터 손이 이미 나와있음. -_- 못찍었음 진짜 3만원 받아내고 다시 뛰었을 판 ㅋㅋ

대롱~대롱~ 오버로드 빙의 ㅋㅋ

둥둥둥둥둥....

죽은거 아님... ㅋㅋㅋㅋ

마지막 순간까지 한결같은 자세 -_-b


동생녀석은 동영상 위주로 촬영이라 착지하는 사진만 ㅋㅋㅋㅋㅋ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