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블로그
Yesterday가 무슨 17이나 떠있나 했네.......
sin835
2010. 1. 11. 01:12
한자리수의 방문자가 뜨는 이유도 의아하던 블로그였지만
그냥 이것저것 잡다한거라도 써야지 싶어서 게시물 올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3일전에 새로운 시스템 조립한 게시물을 올려놨는데
그 게시물로 인해 주말간 무려 두자리(라니까 거창하지만 10명 대 중반 -_-)의
방문자가 왔다갔네 ㅎㄷㄷ;;;;;;
유입 키워드가 죄다 프로푸스와 관련되어서 프로푸스, 프로푸스 620 오버클럭,
프로푸스 오버클럭 등의 거의 프로푸스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역시 서민을 위한 쿼드코어(라네브랑 칼리가 더 저렴하게 쿼드로 갈 수 있지만
변신을 모르는 혹은 확률에 의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전빵 쿼드니) 프로푸스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랄까? 이거 이렇게 되면 사용기라도 한번 올려야되나???
근데....... 귀찮다 ㅡㅡ;;;;;;; 오버클럭도 귀찮아서 안하는데 무슨 사용기야 사용기는.......
오히려 했으면 별로 안올라오는 메인보드 사용기를 하고말지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내 게시물을 보러 왔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재미로 블로그 하는건가 싶기도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게시물좀 올려야쓰것는데? ㅡ.ㅡ;;;;